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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저장 부르는 움짤 장인들

조회수 2017. 8. 13. 2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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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성황리에 끝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몇몇의 연습생들과
뉴스에이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구구단을 외우기도 하고, 입 크기를 재기도 하고.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여러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그 중, 깜찍함에 보는 순간 저장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움짤들로 엄선해 모아봤다.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움짤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스크롤을 내리길 권장한다.


(※ 움짤 순서는 인터뷰가 진행된 시간 순이다.)


▷ 이우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귀요미 막내다운(?)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움짤이다.

브이로 토끼귀의 모양을 만드는가 하면 누나들 심장을 저격하는 포즈도 움짤로 선보였다.

 

▷ 김상균
두개의 움짤 중 첫 번째의 깜찍한 움짤과는 다르게 두번 째에 있는 움짤은 멋짐이 폭발한다.

귀여움과 멋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임을 두 개의 움짤로 잘 보여줬다.



▷ 박성우
잘생김이 잘한(?) 움짤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잘생긴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성우.

손뽀뽀와 윙크에 심쿵하려는 순간, 그윽한 눈빛에 한번 더 심쿵. 헤어나올 수 없다.


▷ 장문복
움짤 촬영 당시 능숙한 포즈에 놀라움도 잠시,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움짤 포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움짤 포인트로는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꼽을 수 있다.


▷ 이건희
움짤의 콘셉트를 설명했을 때 꽤나 쑥스러워하며
애교를 잘 못한다고 고백 아닌 고백을 했지만

정작 촬영이 시작되자 그 누구보다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아닌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두 개의 움짤 중 밑에 있는 움짤에 제목을 붙여보자면
"어, 자기 왔어?"라고 붙일 수 있다.


▷ 유회승
평소에 사진을 잘 찍지 않는 편이라서
움짤 촬영은 더욱 어색했다고 얘기했지만,

어색함 하나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던 유회승.

인터뷰가 진행 된 장소의 유리창으로 들어온 환한 빛에
나날이 잘생겨지는 미모가 더욱 돋보인 움짤이다.


▷ 유선호
움짤 콘셉트를 듣자마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독특한 포즈를 선보여 놀라게 했던 연습생이다.

볼을 콕 찍으며 몸을 좌, 우로 흔들어
귀여움 뿜뿜!

▷ 김용국
평소에 애교가 없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연습생이지만

애교가 별로 없는 사람이 애교를 한 번 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빠져들게 되는 것처럼

김용국 연습생 역시 움짤로 애교를 완성하니 귀여움 그 자체. 어색함 속의 귀여움을 찾는 것이 포인트다.


▷ 안형섭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수많은 움짤을 찍어본 기자보다도 움짤에 능한 연습생이다.

바쁜 스케줄에 인터뷰가 진행된 시간은 저녁.
야근을 하게 만들었지만,
훈훈함 넘치는 외모로(?) 최적의 야근 환경을 만들어주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한 주인공이다.

 

 

▷ 이의웅
모범생의 이미지 사이에 숨어있는 장난기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볼을 부풀리는 표정과 하트 3종 세트, 진지함 넘치는 윙크까지 무엇 하나 잠깐 보고는 넘어갈 수 없는 움짤들이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비타민을 입 안 가득 머금고 있는 듯
상큼함 넘치는 윙크에 특출난 재능(?)을 보인다.



▷ 안형섭, 이의웅
둘이 함께한 움짤도 환상의 호흡!

따로 박자를 맞추지 않아도 고개를 흔드는 속도가 완벽하게 일치해 더욱 귀여운 움짤이다.

▷ 김사무엘
각종 하트 움짤들을 찍어봤지만,
이렇게 하트 장인이 하는 움짤은 처음이다. 총 12개의 하트가 나오는 첫 움짤에 시선을 뺏기지만

뒤를 돌아 살짝 윙크를 하는 움짤도 쉽게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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