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머리 묶는 높이
조회수 2019. 7. 11. 06: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씨가 더울수록 하게 되는 스타일인 묶음 머리.
올려묶는 포니테일부터 머리 끝을 동그랗게 말아 묶는 당고머리까지 종류도 다양한데
사실 머리 묶을 땐 스타일보다 어떤 높이에서 묶는지가 더 중요하다.
아래의 스타일들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묶음 머리 찾아보자.
▷ 설현
머리를 높게 묶었을 때는 발랄한 느낌이 강하지만 아래로 묶었을 땐 옆머리까지 길게 내려와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
머리를 높게 묶었을 때는 발랄한 느낌이 강하지만 아래로 묶었을 땐 옆머리까지 길게 내려와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
▷ 윤보미
낮게 묶은 머리는 차분하지만 높게 묶은 머리는 발랄한 느낌이 강한 건 물론 목선이 다 드러나 얼굴이 작아보인다.
낮게 묶은 머리는 차분하지만 높게 묶은 머리는 발랄한 느낌이 강한 건 물론 목선이 다 드러나 얼굴이 작아보인다.
▷ 혜리
높게 묶을 땐 앞머리 없이, 낮게 묶을 땐 앞머리를 내렸는데 둘 다 귀엽지만 아래로 묶은 것이 더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높게 묶을 땐 앞머리 없이, 낮게 묶을 땐 앞머리를 내렸는데 둘 다 귀엽지만 아래로 묶은 것이 더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 수지
머리를 낮게 묶을 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럽게, 높게 묶을 땐 화장도 진하게 해서 섹시한 이미지를 강하게 했다.
머리를 낮게 묶을 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럽게, 높게 묶을 땐 화장도 진하게 해서 섹시한 이미지를 강하게 했다.
▷ 설리
설리는 낮게 묶을 땐 반 가르마로 단정하게, 높게 묶을 땐 잔머리 없이 묶어 조금 더 화려한 이미지를 강하게 했다.
설리는 낮게 묶을 땐 반 가르마로 단정하게, 높게 묶을 땐 잔머리 없이 묶어 조금 더 화려한 이미지를 강하게 했다.
▷ 박민영
박민영은 아래로 묶을 땐 앞에서 보면 편하게 반묶음 한 것 같은 스타일로, 위로 묶은 건 잔머리만 내 깔끔하게 묶었다.
박민영은 아래로 묶을 땐 앞에서 보면 편하게 반묶음 한 것 같은 스타일로, 위로 묶은 건 잔머리만 내 깔끔하게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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