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는 게 더 예쁜 연예인 7

조회수 2018. 5. 5.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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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우내 방치해뒀던 긴 머리가

무겁고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S/S 시즌에 어울리는 밝고 시원한  

‘묶음 머리’를 연출해야 할 때인 것!

머리를 풀었을 때보다
묶었을 때가 더 매력적인
스타
들을 모아봤으니
머리 묶기 전 참고해보자!

출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 JTBC 제공
#1 손예진


손예진은 최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러블리룩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과거 영화, 드라마에서 차분하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과 대조적으로

업 스타일, 포니테일 등을 연출해 동안을 뽐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아이린

긴 웨이브 머리의 레드벨벳 아이린 역시

묶음 머리가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하나다.


머리를 풀 땐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이, 

업 스타일을 할 땐 러블리한 눈웃음이 돋보이면서

인상이 한층 밝아 보인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3 설현

청순한 헤어스타일의 정석

긴 생머리를 고수하고 있는 설현

최근 SNS를 통해 정수리까지 높게 묶어 올린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이 포니테일

둥근 얼굴을 길고 갸름해 보이도록 하며,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4 홍진영

성숙한 느낌의 무대 의상과 달리

홍진영의 SNS에는 나이를 짐작하기도 어려울 만큼

깜찍 발랄한 셀카가 가득하다. 


내추럴하게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아낸다.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5 오연서

오연서의 SNS에도 업 스타일을 한

데일리룩을 곧잘 찾아볼 수 있다.


지난겨울 풍성한 펌을 했을 때도 

때때로 깔끔하게 묶어 올린 업 스타일을 연출해

두상과 얼굴형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시슬리 제공
#6 서현

성숙하고 차분한 이미지의 서현

머리를 묶으면 이미지 변화가 크다.


최근 공항에서 서현은 

옆머리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고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S/S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7 김태리

5:5 가르마의 굵은 웨이브 긴 머리는

머리를 풀면 자칫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럴 땐 염색이나 펌처럼 큰 변화 없이 

김태리처럼 묶음 머리만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할 수 있는데!


낮게 묶을수록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높게 묶을수록 생동감 있는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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