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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갑 연예인

조회수 2018. 3. 22.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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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출처: 뉴스에이드DB
지난 20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등장해 엄청난 인맥을 보여줬던 주인공, 송은이.
송은이처럼 특유의 친화력으로
광활한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희철

남자 연예인과도 넓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독특하게도
걸그룹 멤버들과의 우정으로 '연예계 남사친 아이콘'이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예리

떠오르는 신흥 인맥왕으로 불리는 레드벨벳의 예리.
한 번 만나면 절친이 되는 특기(?)가 있다. 그래서 아이유, 유리, 태연 등 선배 가수들의 예쁨을 독차지 하기도!
▷ 김새론

예리와 절친한 사이인 김새론도 마당발로 통한다. 음악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아이돌 인맥도 넓은 편. 아역배우로 함께 활동해 온 김소현, 김유정과도 우정이 깊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에릭남

인터뷰 하려고 만난 클로이 모레츠와는 절친이 될 만큼 남다른 친화력을 가졌다. 바바라 팔빈, 제이미 폭스, 맷 데이먼 등도 에릭남과 인터뷰를 한 후 개인적인 채널을 통해 에릭남의 이름을 언급하며 호감을 표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프니엘

뉴스에이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프니엘. 낯가림이 없어서 처음 보는 뉴스에이드 제작진과도 최소 한 달은 알고 지낸 것 같이 대화를 나눴고, 어느샌가 사진 기자 카메라를 가져가 사진도 찍어놨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강하늘

미담 제조기로 통하는 강하늘은 동료배우들의 인정을 받은 친화력 대장이기도 하다. '기억의 밤'을 함께한 김무열은 "분장팀, 의상팀, 조명팀, 카메라팀, 밥차 사장님까지 모든 스태프와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뷔

친화력이 너무 좋아서 '김스치면인연'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있다. 종종 하지원, 장문복 등 뜻밖의 인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백현, 박보검, 김민재, 도지환, 박서준, 박형식과 친한 걸로 유명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동우

인사하면 친구가 된다는 친화력 능력치 최상위 아이돌, 인피니트의 동우다. 그의 친화력은 뉴스에이드 인터뷰 중에도 확인이 됐는데 처음 보는 기자들과도 세상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정도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에일리

소속사 사장인 태진아를 두 번 보고 "오빠"라고 부른 전설(?)이 있다. 2014년 SBS '도시의 법칙'에 출연해 직접 "이상할 정도로 (사람들과) 빨리 친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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