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 비켜, 다음 대세는 바로 나

조회수 2019. 12. 25.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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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입기 싫은 사람 여기 모여라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세로 떠오른

플리스의 인기에서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은

아이템이 있다.


바로

퍼재킷!



겨울 패션을

플리스로 예열했다면

이제

퍼재킷으로 달굴 차례!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퍼재킷을 활용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러블리즈'의 류수정은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아이보리 컬러 투피스에

짧은 퍼재킷을 더해

류수정 특유의 귀여움을 살렸다.



효민은

푸들을 연상케하는

뽀글이 퍼재킷을 선택했다.


청바지와 블랙 이너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에

옐로우 컬러 퍼재킷으로

발랄함을 더한 모습이다.



'레드벨벳'의 예리는

딥한 브라운 퍼재킷을 선택했다.


오버핏 퍼재킷에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분위기를 더했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미모처럼 하얀 퍼재킷으로

매력을 뽐냈다.


실내에서도

설산에 있는 듯 한 분위기를 풍기며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이시영도 밝은 컬러의

퍼재킷을 선택했다.


다른 아이템들을 블랙으로 매치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현아의 화이트는 경쾌하다.


화이트 퍼재킷에 블랙팬츠,

블루 백, 옐로우 부츠 등

다양한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해

현아 특유의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는

퍼재킷으로 맞춘 시스터룩을 뽐냈다.


블랙 퍼재킷으로 시크함을 더한

크리스탈과 달리

제시카는

브라운 컬러의 퍼재킷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캐주얼한 패션에도

페미닌한 패션에도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퍼재킷!


아름다운 퍼재킷으로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아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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