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것 같지만 엄청 힙한 헤어스타일
조회수 2019. 6. 22. 06: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머리 전체에 얇은 펌이 가득해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푸들펌.
하지만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면서
깜찍한 스타일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어떤 연예인들이 상큼하게 푸들펌을 소화했는지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 설리
어깨 바로 위에 떨어지는 푸들펌 스타일링을 선보인 설리. 앞머리까지 펌을 했기 때문에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어깨 바로 위에 떨어지는 푸들펌 스타일링을 선보인 설리. 앞머리까지 펌을 했기 때문에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 현아
현아는 설리와 다르게 긴 기장의 푸들펌을 완성했는데 단발머리와는 다르게 조금 더 차분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현아는 설리와 다르게 긴 기장의 푸들펌을 완성했는데 단발머리와는 다르게 조금 더 차분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하지만 앞머리까지 꼼꼼하게 빗어내린 스타일은 차분함에 깜찍함까지 더해졌다.
▷ 유빈
유빈은 어깨 길이를 살짝 넘는 푸들펌을 선보였는데 앞머리를 애교있게 두 가닥 정도만 낸 것이 포인트다.
유빈은 어깨 길이를 살짝 넘는 푸들펌을 선보였는데 앞머리를 애교있게 두 가닥 정도만 낸 것이 포인트다.
▷ 구하라
구하라는 긴 기장에 앞머리 없는 푸들펌을 선보였는데 이마가 드러나 이목구비 또한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구하라는 긴 기장에 앞머리 없는 푸들펌을 선보였는데 이마가 드러나 이목구비 또한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 진기주
진기주는 앞머리를 제외하고 뒷머리만 푸들펌을 했는데 앞머리까지 펌을 한 것보다는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이 강하다.
진기주는 앞머리를 제외하고 뒷머리만 푸들펌을 했는데 앞머리까지 펌을 한 것보다는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이 강하다.
진기주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깜찍한 푸들펌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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