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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생긴 건 스릴러인데 코미디라는 영화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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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 DB

배우 설경구와, 

출처뉴스에이드 DB

배우 조진웅이 만났다. 한 영화에서.


언젠가 어느 작품에서 만났을 법하지만 둘의 연기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기 잘하는 두 사람이 만났으니, 거친 남자들의 불꽃 튀는 액션 장르를 보여줄게 될까?


아니면 진한 누아르? 혹은 긴장감 조여 오는 스릴러?

출처'퍼펙트맨' 포스터

노놉! 코미디다, 코미디.

헉 놀람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퍼펙트맨'으로 만난 두 사람!


두 사람의 만남을 액션이나 누아르 혹은 스릴러로 오해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


왜냐고? 두 사람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럴 만도 하다.


먼저 설경구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

강한(?) 인상 덕분인지 스릴러와 액션 장르가 많은 편이다.


조진웅도 살펴보자.

역시 짙은 외모 덕분일까.


설경구 보다는 코미디 영화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스릴러에 많이 출연한 조진웅이다.


이렇게 스릴러 장르에 강한 두 배우가 만났으니 그 만남을 스릴러 혹은 액션물로 생각할 수밖에.

마쟈마쟈

'스릴러가 아니라 아쉽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그러나 그 아쉬움은 고이 접어 간직하시길.


원래 코미디가 스릴러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 중요한 법!(이라고 주장해본다...)


다른 사람을 웃기기 위해선 그만큼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맞는말같아

자, 그럼 '퍼펙트맨'에서 설경구와 조진웅이 미(美)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코믹함을 보여주게 될지 살짝 맛보러 가볼까?

'퍼펙트맨'은 사망보험금을 걸고 거래를 하게 된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폼생폼사 건달 영기(조진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두 달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장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사망보험금 27억을 내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출처'퍼펙트맨' 스틸컷

'퍼펙트맨'의 코미디는 단연 너무 다른 두 캐릭터의 케미에서 오는 재미다.


예고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설경구가 연기한 로펌 대표 장수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시크한 스타일.


반면 조진웅이 분한 영기는 철없고 늘 하이텐션인, 폼생폼사 건달이다.


너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퍼펙트맨'의 가장 큰 재미 요소다.

가령 뭐...이런 거? (ㅋㅋㅋ)

발그레 히히

이런 두 사람의 코믹 케미가 처음 호흡을 맞추는 거라곤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찰떡궁합이라고 한다. 

설경구, 조진웅 두 배우가 연기하는 게 처음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맞더라고요.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재밌습니다."
('퍼펙트맨' 관계자)

출처'퍼펙트맨' 스틸컷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는 조진웅의 연기 자체다.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건달 역을 맡아 그의 장기 중 하나인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부산 출신답게 입에 착착 붙는 경상도 사투리로 코믹한 대사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크크크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자신과 180도 다른 남자 영기를 만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장수의 모습도 마지막 '퍼펙트맨'의 재미 포인트다.


장수는 그야말로 까칠한 캐릭터.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까칠했던 그가 영기를 만난 뒤!

영기가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이밖에도 '퍼펙트맨'의 다른 코믹 포인트는 내달 개봉하는 '퍼펙트맨'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그럼이만

출처'퍼펙트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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