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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딱이지! 편의점 5대 빵 먹어봤다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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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5대] 


빵은 빵이요, 밥은 밥이로다. 


아무리 많이 먹는다 한들 밥에 미치지 못하니 빵은 간식으로 먹는 것이 최선인 듯 하다.....

(는 핑계. 밥도 먹고 빵도 먹고 싶은 마음이랄까.)푸하하하!

오전 10시~11시, 오후 4시~5시 사이만 되면 뭔가에 홀린 것처럼 그렇게 배가 고플 수가 없다. 


이 때! 실패 없는 선택, 빵! 편의점 좀 드나들어 봤다면 먹어봤을 대표 빵들 골라왔다. 내 맘대로 골라본 편의점 대표, 5대 빵이다.

# 정통보름달

(가격 1000원, 중량 85g, 열량 300kcal)

보름달에는 절구 빻는 토끼가 사니까...흣. 귀여운 토끼가 포장지에 그려져 있다. 


빵은 스펀지케이크 같은 빵, 손으로 만지면 기름 같은 것이 은근하게 묻어 나온다. 

안에는 소량의 딸기 크림이 들어있다.  딸기 맛이 강하지는않고 거드는 정도로 느껴진다. 

보름달이 다 좋은데 먹기는 좀 불편한 감이 있다. 별로 안 친한 사람하고 있으면 더 그렇다. 


표면에 있는 가루 같은 것을 입에 안 묻히려고 해도 자꾸 묻는다. 사람 조신하게 만드는 빵 같으니.

흥!

# 옥수수소보로크림빵

(가격 1000원, 중량 75g, 열량 267kcal )


옥수수소보로크림빵도 좋지만 자매품 옥수수크림빵의 강렬함을 잊을 수가 없다. 근처 편의점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아서 비슷한 옥수수소보로크림빵 집어왔다. (크림맛이나 향은 비슷하지만 빵의 식감에 차이가 있다. 중요한 건 둘 다 맛있다!!!!!)

포장지를 뜯으면 옥수수 아이스크림 같은 옥수수 제품에서 나는 인공적인 향이 확~난다. 


안에 든 크림이 단 편인데 빵이 안 달아서 괜찮다. 단 거 별로~인 사람에게 추천. 

크림이 생각보다 제법 넉넉하게 들었다. 빵이 퍼석퍼석한 그런 느낌이 좀 있어서 아쉽다. 


그리고 옥수수 가루가 휘날릴 수 있으니 숨쉴 때 주의할 것. 헤헤.

16시간 저온숙성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밀크요팡 

(가격 900원, 중량 65g, 열량 255kcal )


아, 이거 정말 맛있다. 어떻게 먹냐하면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 먹는다. 어마어마한 맛이다. 2개, 3개,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엄청엄청 차가운, 냉장고에서 지금 꺼낸 시~원한 우유하고 먹으면 이건 뭐 끝나는 게임이다.

밀크요팡을 통해서 패스트리류는 다 따뜻하게 데워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식욕만 는 것 같아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다.

못 참고 끝 부분을 조금 잘라 먹었다. 허허. 버터향이 폴폴 나는 것이 넘나 좋다.(엄지척)

# MUZI  무지무지달콤한 미니 초코롤 케익 

(가격 1200원, 중량 85g, 열량 295kcal)

포켓몬 시절부터 이름만 바꿔가며 나오고 있는 초코롤 케익이다. 보들보들하고 먹기도 편해서 사랑받는 제품. 띠부띠부씰이라는 막강한 무기도 있다. 

이렇게 돌돌 말린 빵 사이에 초코 크림이 얇게 발려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제법 큰 초코칩도 박혀 있다. 

기분 탓인가 크림맛이 좀 라이트(?) 해졌다. 뭐랄까. 진한 초코크림은 아니니까 참고하자. 

#요요꿀호떡

(가격 1300원, 중량 190g, 열량 559kcal)

호떡의 원조! 40년 전통! 이라고 한다. 이건 토스터기나 오븐기에 살짝 데워먹으면 정말이지 약 50배 정도 더 맛있어 진다. 차게 먹으면 밀가루 냄새가 좀 날 수도 있다.

우리가 아는 그 모양.  1회 제공량이 3개라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먹자. 그냥 먹어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좀 따숩게 해서 먹으면 더 좋다.


반 가르면 이렇게 강렬한 존재감 발산하는 꿀(같은 것)이 조르륵 들어가 있다. 양이 좀 적어 보이지만 결코 단 맛이 약하지 않다.

추가샷. 의리로 차마 빼놓지 못한 크림빵. 요즘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크림빵이 너무 많아져서 소박한 맛이 돼 버린 '크리ㅁㅂㅂㅏㅇ'(오타 아님)이다. 가끔 생각나는 맛이다!

자, 그럼 편의점 빵의 세계는 무한한데 나의 입과 위와 손과 발과 시간은 한정적이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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