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아빠 재킷을 꺼내봐
조회수 2020. 3. 15. 08:30 수정
오버핏 재킷의 매력 속으로~
환절기를 대표하는
아우터의 대명사
아빠 재킷으로 불리는
오버핏 재킷!
툭 일자로 떨어지는
중성적인 실루엣으로
보이시하면서 세련된 착장을
연출해 주는 오버핏 재킷은
여리여리해 보이면서도
스타일을 더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오버핏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낸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장희령은 오버핏 재킷과
비니를 매치했다.
수수한 민낯과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주는
오버핏 재킷이 잘 어우러진다.
혜리는 그레이 톤의 오버핏 재킷에
같은 톤의 팬츠로 셋업을 이뤘다.
독특한 선글라스로 발랄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설현은 체크무늬
오버핏 재킷을 선택했다.
베레모와 오버핏 재킷, 통넓은 청바지로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남편의 오버핏 재킷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블랙&화이트 룩에 다양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김나영은 브라운 컬러
오버핏 재킷을 선택했다.
루즈한 핏의 폴라티를 매치해
편안한 일상 룩을 완성했다.
효민은 그레이 컬러 오버핏의 재킷을 입고
멋스러운 일상을 뽐냈다.
오버핏 재킷이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어준다.
어느 코디에도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오버핏 재킷!
오버핏 재킷으로
멋스러움 한껏 살려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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