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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때문에 애들은 못 본다는 드라마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2.15. | 17,446 읽음
극적 긴장감과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종종 높은 수위로 표현하는 드라마들이 있다.

그중 너무 자극적인 표현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아 청소년들이 시청할 수 없는  작품들을 모아봤다.

출처 : MBC 제공

# 나쁜형사


범죄자보다 더 나쁜 형사와 천재 사이코패스의 공조 수사를 그리는 내용인 '나쁜형사'는 1, 2회 방송분에서 연쇄살인마의 살인 과정과 죽음을 방관하는 형사의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19세 등급 판정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김대진 PD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제대로 설명해야만 했다. 그래서 19세 등급으로 갔다"며 "선정성이나 폭력성에 의존해서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출처 : "나 왜 죽였어요?" 이설 살인범을 찾다.
이후, 지난 11일 방송됐던 7, 8회분이 다시 한번 19금 판정을 받았다. MBC 측은 "다루는 범죄 소재 및 해당 회차 내용이 잔인하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조정했다"며 "남은 회차 또한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19세 관람가 판정을 받은 회차는 심야시간에만 별도로 재방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OCN 제공

# 손 the guest


매 회마다 공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섬뜩한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던 엑소시즘 드라마 '손 the guest'도 마지막 방송에서 19금 판정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김홍선 PD는 "극 중 최윤(김재욱)이 윤화평(김동욱)의 몸속에 들어간 박일도를 구마 의식하는 도중에 온몸에서 피를 토하는 모습 때문에 등급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OCN 제공

# 프리스트


'손 the guest'에 잇는 또 다른 엑소시즘 드라마인 '프리스트' 또한 지난달 25일 방영된 2회가 19세 판정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극 후반부에 나오는 퇴마 장면이 강렬하게 느껴졌다고 판단해 조정했다"고 답했다. 남은 방영분의 관람가 등급 변동 여부에 대해 "현재까지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 JTBC 제공

# 미스티


6년 만에 컴백한 김남주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스티'는 첫 회부터 3회까지 19세 이상 관람가로 방영됐다. 사유는 농도 짙은 애정 신 때문.


'미스티' 측은 "3회까지는 표현이 세기 때문에 15세 관람가로 하기엔 부적절하고, 시청자들이 불편해할 것 같아 19금으로 정했다. 방영 전부터 시청률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OCN 제공

# 나쁜 녀석들


강력범죄자들이 한 데 모여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내용과 사실적인 범죄 묘사 때문에 전 회차 모두 19세 판정을 받은 케이스다.


'나쁜 녀석들' 제작진은 심야시간대와 달리 낮시간대 재방송은 욕설 등 자극적인 요소를 줄여 15세 관람가로 내보냈다. 


출처 : MBC 제공

# 친구, 우리들의 전설


지난 200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영화보다 언어와 폭력의 수위는 낮아졌으나, 폭력적인 면이 여전히 강해 전 회차 19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나쁜 녀석들'처럼 재방송으로 송출할 때는 15세용에 맞춰 일부 장면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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