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소화 못하는 트임 드레스 모음
조회수 2018. 1. 17.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화려한 조명과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나는 스타들.
어디에서나 시선집중!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반전 매력이 더해진 트임 드레스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예인 모아봤다.
▷ 유라
깊은 옆트임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과감하게 드러낸 옆라인에 유라의 명품 각선미가 한층 돋보인다.
깊은 옆트임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과감하게 드러낸 옆라인에 유라의 명품 각선미가 한층 돋보인다.
팔과 목 부분에 들어가있는 시스루 레이스가 포인트다.
▷ 성유리
왼쪽 각선미가 한층 돋보이는 옆트임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우아함은 물론 걸을때마다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왼쪽 각선미가 한층 돋보이는 옆트임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우아함은 물론 걸을때마다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오프숄더 형태에 더해진 시스루가 우아함도 함께 업그레이드시켰다.
▷ 류화영
슈트를 연상시키는 블랙 롱드레스에 깊은 트임이 들어가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서 있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과감한 걸음걸이에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슈트를 연상시키는 블랙 롱드레스에 깊은 트임이 들어가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서 있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과감한 걸음걸이에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액세서리는 큰 귀걸이 하나로 포인트를 줬다.
▷ 한은정
레드카펫과 잘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트임이 걸을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각선미를 부각시킨다.
레드카펫과 잘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트임이 걸을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각선미를 부각시킨다.
깊은 브이라인에 일자 쇄골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 류원
누드톤의 트임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에 밀착된 핏의 드레스이지만 하의 부분은 트임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느낌인 드레스다.
누드톤의 트임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에 밀착된 핏의 드레스이지만 하의 부분은 트임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느낌인 드레스다.
상의 부분은 한층 피부톤과 비슷한 누드톤 컬러로 되어있지만
화려하게 더해진 스팽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더해진 스팽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박세영
화이트 앞트임 드레스를 선보였다.
깊지 않고 무릎 정도 높이의 트임이 우아함을 더했다.
화이트 앞트임 드레스를 선보였다.
깊지 않고 무릎 정도 높이의 트임이 우아함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는 패턴 무늬가 포인트다.
▷ 산다라박
화려한 스팽글이 더해진 블랙 트임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드레스부터 슈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화려한 스팽글이 더해진 블랙 트임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드레스부터 슈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립 컬러도 너무 밝지 않은 버건디 컬러를 선택했다.
▷ 이영애
독특하게 앞이나 옆이 아닌 뒷부분에 트임이 들어가 있는 블랙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독특하게 앞이나 옆이 아닌 뒷부분에 트임이 들어가 있는 블랙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쪽 팔을 살짝 덮는 디자인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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