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를 바꿨더니 기분이 좋아졌다

조회수 2020. 1. 18. 0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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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생기가 돌거예요


두꺼운 옷 칙칙한 컬러에

기분이 다운될 때에는

컬러풀한 패션이 최고!



살을 에는 추위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겨울에는

더욱 다양한 겨울 스타일이 가능해졌다.


스타들은

벌써부터 봄이 온 듯

통통 튀는 옐로우 원피스로

생기를 더했는데


스타들의 사랑스러운

옐로우 원피스를 한 자리에 모아봤다.



행사장에 등장한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옐로우 원피스로

스타일을 뽐냈다.


진한 옐로우 컬러에 블랙 플라워 패턴과

초커 목걸이로

신민아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오나라도 신민아와 같은

옐로우 원피스로 다른 느낌을 전했다.


풍성한 원피스 주름을 강조한 

신민아와 달리

오나라는 블랙 벨트로 허리를 잡아

더욱 슬림하고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현아는 빈티지한

옐로우 원피스로 매력을 더했다.


오버롤 스타일의 옐로우 원피스에

흰 티셔츠를 매치해

현아 특유의 매력이 느껴진다.



김성은은 여행룩으로

옐로우 원피스를 선택했다.


통통 튀는 레몬컬러 원피스에 

옆트임이 더해져

답답하지 않은 룩을 연출했다.



이하늬는 햇살 좋은 날

옐로우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도트무늬 이너웨어에

엘로우 원피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사배도 옐로우 원피스를 뽐냈다.


복근을 살짝 드러낸 절개라인과

강렬한 부츠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기분도 옷도 무거워지는 겨울!


통통 튀는 옐로우 원피스로

기분전환 시도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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