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은 서예지처럼

조회수 2017. 9. 2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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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랜선코디]


스타들의 스타일링 팁을 모아,  

내일 입을 옷 걱정 줄여주는 ‘랜선 코디’.

이번엔 서예지다.


청순 하면 청순, 섹시면 섹시.

요즘 팔색조 매력 자랑한다는 서예지의

스타일링 팁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딱 입기 좋은,
직장인에게 딱 알맞은
서예지의 룩들을 모아봤으니
내일 코디에 참고해보길!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1
슬랙스와 셔츠, 이 간단한 조합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컬러 조합은 단순하지만, 발목을 드러낸 와이드 팬츠가 돋보였다. 스틸레토 힐을 더하니 금상첨화!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2
와이드 팬츠에 꼭 포멀한 셔츠나 블라우스만 매치할 필요는 없다. 서예지처럼 누디 톤의 니트나 카디건, 티셔츠 등을 매치해보자. 슈즈 역시 누디 톤으로 매치하면 무게감을 덜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3
베이직한 면 팬츠는 톤온톤의 재킷, 빈티지한 로퍼와 함께 매치해보자. 부드러운 컬러감과 소재를 통일하는 것이 관건이다. 포인트는 브라운 컬러로 벨트와 로퍼로 줘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4
통이 넓은 팬츠 스커트도 눈여겨보자.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체형 커버에도 으뜸이다. 서예지처럼 포멀한 소재로 만들어진 투피스를 갖춰 입으면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으로도 굿!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5
이 계절 자주 입는 트렌치코트를 색다르게 입고 싶다면 아이템을 더할 게 아니라 심플하게 입어보자.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와 블랙 가죽 아이템을 더하면 블랙과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일 것!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6
올해는 그린 컬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서예지가 선택한 파스텔 그린 톤의 투피스는 오피스룩은 물론 하객 패션으로도 안성맞춤. 이때 데콜테 라인이 드러난 넥 디자인은 밋밋한 느낌을 줄여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7
환절기에 가장 입기 간편한 블라우스와 데님 조합은 어떻게 입는 게 좋을까? 서예지는 화사한 플로럴 패턴이 가미된 실크 블라우스에 컷오프 데님을 매치했다. 복고풍의 팬츠와 새하얀 펌프스 조합이 트렌디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8
기본 티셔츠, 기본 데님. 이 단조로운 조합은 백을 활용하여 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풀어내 보자. 서예지는 빅백을 활용해 가녀린 몸매를 강조함과 동시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9
각 잡힌 클래식 코트에 꼭 구두나 로퍼를 신을 필요는 없다. 캐주얼한 스포티 운동화 혹은 롤업 데님을 과감히 매치해보자! 후줄근한 흰 티셔츠도 패셔너블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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