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오피스룩 5
조회수 2017. 11. 1. 01: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매일 가는 회사이지만
갈 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출근룩.
가뜩이나 바쁜 아침엔
옷을 고민할 틈도 없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고민을 덜어주고자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연예인들의 오피스룩 모아봤다.
드라마 속 오피스룩 5
▷ 정려원
KBS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은 정려원.
니트나 셔츠 위에 코트나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KBS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은 정려원.
니트나 셔츠 위에 코트나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 수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 역을 맡은 수지는 셔츠를 활용한 오피스룩을 많이 선보였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 역을 맡은 수지는 셔츠를 활용한 오피스룩을 많이 선보였다.
타이 칼라가 있는 셔츠를 선택,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트렌치 코트로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오피스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 홍수현
KBS '매드독'에서 '차홍주' 역을 맡은 홍수현은
재킷과 스커트를 활용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KBS '매드독'에서 '차홍주' 역을 맡은 홍수현은
재킷과 스커트를 활용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강렬한 눈빛은 보너스!
▷ 이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우수지' 역을 맡은 이솜은
스커트와 셔츠나 블라우스를 매치해 가장 정석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우수지' 역을 맡은 이솜은
스커트와 셔츠나 블라우스를 매치해 가장 정석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 신혜선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은
상의와 하의를 통일한 슈트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은
상의와 하의를 통일한 슈트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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