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못지않은 안경 유무 체감샷

조회수 2019. 6. 8. 0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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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시력 교정을 목적으로 쓰는 아이템인 안경.
하지만 안경을 쓰고 안 쓰고에 따라 이미지 전체가 확 달라지기 때문에
요즘엔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그래서 모아봤다.
연예인들의 안경 착용 유무에 따른 이미지 변화.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팬들 사이에서 '꼬꼬마리더'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평소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태연.

머리 스타일의 차이도 있지만 안경을 쓴 모습에서는 조금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 강한 반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에서는 깜찍한 이목구비가 한층 눈에 띈다.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 오연서

오연서는 가늘고 동그란 테의 안경을 썼는데

큰 안경이 얼굴의 반 정도를 가려주기 때문에 얼굴 전체가 작고 동그란 느낌이 강한 반면 안경을 안 쓴 모습에서는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

제니도 오연서와 마찬가지로 가늘고 동그란 안경테를 썼는데

연한 화장엔 큰 안경을 써서 어느정도 화장기 없는 얼굴은 가리고 포인트를 준 것이 센스있다.

안경을 쓴 모습은 순박한 젠득이 느낌이라면 안경을 안 쓴 모습에서는 무대 위 시크한 제니의 느낌이 강하다.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설리는 굵은 블랙 안경테를 써서 안경을 쓴 것과 안 쓴 것이 더 확연하게 이미지 차이가 나는데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에서는 묘한 느낌이 강하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수지는 많이 굵지 않은 블랙 안경을 썼는데

안경을 쓴 모습은 스마트한 느낌이 강하고 쓰지 않은 모습은 청순한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안경을 쓴 모습이나 안 쓴 모습 모두 예쁜건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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