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잊은 오프숄더 모음
조회수 2017. 12. 30.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시상식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TV를 가득 채우는 것들이 있다.
내노라하는 연예인들과
화려한 조명이 함께 있는 곳,
그리고 이런 시상식들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화려한 드레스들인데,
색깔부터 스타일까지 천차만별이겠지만
그 중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들로 모아봤다.
▷ 아이린
시크함 가득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크함 가득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일자 쇄골이 눈에 띈다.
▷ 윤아
고급스러운 무늬가 들어가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무늬가 들어가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눈 오는 날은 형상화한 듯
드레스 앞부분에 들어가있는 실버 장식이 화려함을 더했다.
드레스 앞부분에 들어가있는 실버 장식이 화려함을 더했다.
▷ 손은서
넥라인이 일자로 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넥라인이 일자로 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넓고 깊은 넥라인에 시선 둘 곳이 없다.
▷ 공승연
독특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독특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동양적인 느낌과 한복과 비슷한 핏의 드레스가 예쁨을 더한다.
▷ 최희서
레드카펫과 같은 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과 같은 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투피스 느낌을 주는 스타일의 드레스가 과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 이세영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팔 부분에 넓게 있는 끈이 청순미를 더한다.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팔 부분에 넓게 있는 끈이 청순미를 더한다.
손인사 하나에도 예쁨이 넘친다.
▷ 민효린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더해진 액세서리가 센스있다.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더해진 액세서리가 센스있다.
▷ 백진희
청순미 넘치는 화이트 요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청순미 넘치는 화이트 요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순백의 여신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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