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됐다고 인식 바뀐 헤어스타일

조회수 2019. 10. 23.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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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문수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헤어스타일이 있다.


바로

5대 5 앞가르마!



한복을 입을 때나

연출했던

이 앞가르마가

유행이 될 줄이야


촌스럽기는커녕

세련되기까지 한

5대 5 앞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정확하게 반으로 나눈

5대 5 가르마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배우 이다희!


앞가르마로 나눈

검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은

이다희의

시그니처 스타일이 됐다.



블랙핑크의 제니도

앞가르마를 사랑하는 스타다.


긴 생머리, 헤어밴드, 웨이브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는 제니는

무엇보다

포니테일을

세련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는

금발로 바꾼 헤어스타일에

앞가르마로

세련미를 더했다.



국민첫사랑 수지는

언제 어디서나

첫사랑 미모를 뽐낸다.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은

칼 같은 앞가르마도

청순하게 연출됐다.



대세 헤어스타일에 합류한

원조 여신 이정현!


이정현은

하늘하늘한 패션과 어울리는

업스타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5대 5 가르마는

쪽진 머리라는

생각은 그만!


러블리하게 우아하게

세련되게 연출 가능한

5대 5 가르마에

도전해보는 것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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