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연기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25,77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늘 밝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는 것 같은 배우들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기상천외한 고생담이 가득하다. 


극한의 상황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들의 경험담을 모아봤다. 

▷ 서예지

출처뉴스에이드DB

OCN '구해줘'에서 인생 연기를 보여줬던 서예지. 사이비 종교에 갇힌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았는데 캐릭터 준비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서예지는 '구해줘: 바이블'에서 "웃는 신이 한 신 밖에 없다. 그래서 평소에도 웃지 않고 우울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촬영 일주일 전부터 안 웃었다"고 말했다. 



촬영 중에는 온몸에 멍이 들고, 자다가도 가위에 눌리고, 머리카락이 빠지기까지 했다고!
▷ 조성하

출처뉴스에이드DB

서예지와 함께 '구해줘'에 출연했던 조성하는 백발의 사이비교주 백정기를 위해 엄청난 탈색을 했다. 


종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탈색을 하도 많이 해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됐는데, 염증이 나고 딱지처럼 앉아 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 박해일

출처뉴스에이드DB

박해일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 촬영이 진행될 현장, 또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에 다녀오는 습관이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도 크랭크인하기 전 매니저와 함께 강원도 세트장에 다녀왔다. 


"'남한산성' 촬영이 대부분이 행궁 세트에서 이뤄졌거든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내려갔어요. 골조들을 올리고 있었거든요. 무식하지만 현장에 가서 그런 과정을 보면 뭔가 1퍼센트라도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 박해일


박해일은 이 이야기를 하며 추위 속에서 고생한 세트팀, 미술팀의 노고를 매우 높이 샀다. 

 
▷ 이연희

출처뉴스에이드DB

JTBC '더 패키지'에서 관광 가이드 역할을 맡은 이연희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극이 진행되는 만큼 한 달 간 프랑스어 공부에 매진했다. 


▷ 이제훈

출처뉴스에이드DB

영화 '아이캔스피크'에서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됐던 이제훈도, 촬영을 앞두고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 


"1~2달 정도 배웠어요. 영어 선생님이 브루클린 쪽에 계셨던 분이라 톤이나 뉘앙스를 습득하면서 공부했죠. 영어 대사를 할 때는 선생님이 현장에 같이 계셔서 계속 코치를 해주셨어요." 

- 이제훈

▷ 전도연

출처뉴스에이드DB

1인 2역을 맡아본 배우라면 누구나 전도연과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도연은 영화 '인어공주' 촬영장에서 테니스공을 보면서 연기해야 했다. 


"연순과 나영, 1인 2역을 연기했거든요. 그래서 상대를 보는 장면에서 테니스 공을 보면서 연기했어요. 그 때 절실하게 느낀 게 상대 배우의 눈을 보면서 연기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예요."

- 전도연

▷ 이정현

출처뉴스에이드DB

작품을 위해 배우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생이 바로 '살과의 전쟁'이 아닐까. 


이정현은 영화 ‘군함도’를 위해 몸무게를 36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다행스럽게 현장에 모든 조단역 배우들이 같이 살을 빼고 있어서 식단 차량이 따로 있었어요. 촬영 전에 칼로리를 최대한 줄이고,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항상 했어요. 원래 체격이 작은 편이다 보니 잘 빠지지도 않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 이정현

▷류현경

반대로 류현경은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먹는 기쁨으로 사는 한아름을 연기하기 위해 매일 피자를 먹으며 몸무게를 늘렸다. 

1일1식이 아니라 1일 피자1판을 통해 증량한 몸무게는 무려 15kg !

▷ 설경구

출처뉴스에이드DB

'고무줄 몸무게 계의 신화' 같은 존재 설경구. 


그는 영화 '공공의 적'을 위해 20kg 가량 몸무게를 늘리면서 고무줄 몸무계 인생을 걷기 시작,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들어가기 전에는 식단+운동으로 10kg을 뺐다. 


그리고 또 하나, 늙어보기에 도전했다. 

"건조한 캐릭터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았는데 선택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기본이 살을 뺴는 거였고. 감독님이나 저나 서로 고민만하다가 뱉은 말이 '제가 한 번 늙어볼게요' 였어요.(웃음)"

- 설경구

▷ 김민석

출처뉴스에이드DB

성별을 떠나 삭발은 누구에게나 큰 결심을 요구한다. 


배우 김민석은 드라마 '닥터스'를 위해 직접 머리를 미는 모습을 연기했으며, 이는 실제 삭발로 이어졌다.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