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르는 차세대 패셔니스타 6
조회수 2019. 9. 17. 12: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같은 아이템을 착용해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패션.
그렇기 때문에 센스있는 매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이들이 있다.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연예인들.
▷ 제니
크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갖고있는 것으로 유명한 제니.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부터
크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갖고있는 것으로 유명한 제니.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부터
오버핏의 긴 셔츠와 짧은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타일,
그리고 트위드 재킷에 폭이 넓은 진을 믹스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까지 여러 가지를 잘 소화했다.
▷ 차정원
센스있는 스타일의 사진들을 SNS에 올려 사랑을 받고있는 차정원.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인데
센스있는 스타일의 사진들을 SNS에 올려 사랑을 받고있는 차정원.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인데
독특한 아이템을 매치하기 보다는 평소에 자주 입을법한 평범한 아이템들로 스타일을 완성하는게 특징이다.
▷ 김도연
시원한 이목구비에 큰 키로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김도연. 큰 키와 시크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이다.
시원한 이목구비에 큰 키로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김도연. 큰 키와 시크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이다.
그냥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을 뿐인데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더욱 화보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 정일훈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센스있는 사복패션을 많이 선보이기로 유명한 정일훈. 중간에 포인트가 있는 트렌치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센스있는 사복패션을 많이 선보이기로 유명한 정일훈. 중간에 포인트가 있는 트렌치부터
집업과 청바지, 비니를 함께 매치한 유니크한 스타일,
그리고 후드에 반팔을 더해 깜찍한 스타일까지.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군더더기 없이 잘 선보이는 편이다.
▷ 현진
평소 힙합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매치해 패션을 완성하는 현진. 모자나 팔찌같은 액세서리까지 꼼꼼하게 더하는 편인데
평소 힙합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매치해 패션을 완성하는 현진. 모자나 팔찌같은 액세서리까지 꼼꼼하게 더하는 편인데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비율로 촬영할 땐 깜찍하고 스포티한 룩도 잘 소화한다.
▷ 피오
무대 위의 모습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까지 다양하게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피오 역시 옷 잘 입기로 유명한데
무대 위의 모습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까지 다양하게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피오 역시 옷 잘 입기로 유명한데
니트나 재킷, 모자와 안경을 더해 일명 '남친룩'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 편이다.
주로 신발이나 모자에 포인트를 줘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때와 장소에 맞춰 여러 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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