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매일마다 먹는 밥.

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도

이왕이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행복하기 마련!

매일 고민하게 된다.

그렇다면,

굳이 묻지 않아도 믿고 먹는 맛집 보증수표를 가진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믿고 먹는 맛집을 잘 아는 연예인들 모아봤다.

▷ 이영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맛표현으로 영자미식회 라는 말이 만들어졌을 정도로 맛집과 일가견이 있는 이영자.

듣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맛 표현은 물론
메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꿰뚫고 있으니 믿고 먹는 맛집 네비게이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돈스파이크

음식에 대한 남다른 스케일과 지론(?)을 갖고 있는 돈스파이크.

먹는 것을 떠나 하는 것, 그리고 방송에서 주어진 미션을 떠나 본인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들을 따로 시켜 먹기도 하는 미식가 이기 때문에 맛집 추천이 믿음직스러울 수 밖에 없는 연예인 중 하나다.

▷ 문세윤

'아트 먹방', '프로 한입만' 등의 먹방 수식어를 갖고 있는 문세윤.

그냥 많이 먹는 먹방이 아니라 맛있고 깔끔하게 먹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맛집 또한 잘 알고 있을 터.
문세윤의 추천이라면 믿고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 백종원

많은 사람들이 방송인이 직업인 줄 알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요리연구가가 원래의 직업인 백종원.

말 그대로 요리를 연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음식의 맛은 물론 조리법, 먹는 법, 기원 까지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 맛집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도 정확한 편.

믿고 먹을 수 있다.

▷ 노사연

원조 먹방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음식과 일가견이 있는 노사연.

맛있게 잘 먹기 때문에 맛집을 판가름 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는 먹방 또한 파이팅 넘치게 할 것 같은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