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은 데일리룩의 정석

조회수 2018. 10. 11.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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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남지현이 화제다.
그래서 모아봤다.
남지현의 일상룩.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더해 발랄하면서도 청량감이 더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머리는 포니테일로 올려 묶고 액세서리는 시계 하나만을 착용해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포인트!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부츠컷 진과 패턴이나 장식 없는 무지 티셔츠에 민소매 원피스를 함께 입었다.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상의와 원피스의 컬러를 비슷한 것으로 매치했다.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흰셔츠와 블랙 슬랙스에 재킷을 더한 패션이다.
데일리룩은 물론 간편한 나들이 스타일로도 손색없이 깔끔하다.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입으면 딱인 스타일이다.
핑크 셔츠에 부츠컷 진, 블랙 재킷을 더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대학생 새내기 같은 스타일이다.
티셔츠에 체크무늬 셔츠를 더해 그야말로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패션을 완성했다.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함께 입을 가디건까지 챙겨놓은 것이 센스있다.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올 블랙 패션에 블루 목폴라티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하의는 물론 슈즈까지 모두 블랙이기 때문에 과하지 않게 코트 안에 매치한 상의만 비비드 컬러를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출처: 남지현 인스타그램
오버핏 셔츠를 원피스 처럼 활용한 스타일이다.
정수리 위로 올려 묶은 머리가 셔츠와 함께 더해져 발랄한 느낌이 가득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은 핸드폰으로 가리고 찍은 것이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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