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네일은 이만한게 없다

조회수 2020. 1. 15.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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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옷장 안은 모두

블랙

블랙

블랙


칙칙한 겨울 패션에

활기를 더하고 싶을때!


이럴땐

블링블링한 네일아트가 딱이다!



보석 파츠를 달아도 좋고

글리터만 발라도 예쁜

블링블링 네일!


스타들의 네일 살펴보며

찬란한 손가락 스타일 연구해보자!



티파니는 미모만큼 화려한

네일아트를 뽐냈다.


반짝이는 보랏빛 바탕에

푸른 보석을 콕콕 박아

영롱한 네일을 완성했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수수한 네일을 뽐냈다.


바탕 색 없는 깨끗한 내일 위에

하트 파츠만 하나씩 붙여

청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네일을 자랑했다.



'있지'의 리아는

수수한 패션과 다른

화려한 네일을 선보였다.


진한 레드 컬러 바탕에

큐빅으로 네일 사면을 둘러

미모만큼 블링블링한

네일을 자랑했다.



박봄은 시크한 블랙 네일을 했다.


새까만 네일 위로

반짝이는 큐빅 라인을 만들어

시크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네일을 완성했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데일리로 손색 없는 네일을 선보였다.


누드톤 네일 컬러에

도트 무늬 글리터를

규칙적으로 콕콕 박아

귀여운 매력을 살렸다.



현아는

네일로도 레트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바탕 컬러 없이

반짝이는 글리터 네일만

무심하게 발라

빈티지한 무드를 살렸다.



커다란 보석 같은 화려함부터

잔잔한 별빛 같은 은은함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글리터 네일로

겨울 패션에 영롱함을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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