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스타의 반려동물들을 모아봤다.

▷ 윤균상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우아한 자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주인공. 쿵이, 몽이다.

▷ 윤박

쫑이, 하모, 모니, 해피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견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데, 자신의 SNS URL이 반려견들의 이름일 정도다.

▷ 박명수

박명수가 둘째딸이라고 부르는 비숑 프리제, 이름은 포도다.

그의 SNS에는 "둘째딸하고 놀고 있어요", "#박포도"라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 윤민수, 윤후

온 가족이 '순수'의 매력이 푹 빠져있다. 도배하다시피 각자의 SNS에 순수의 사진을 올리기 바쁜 윤민수의 가족들! 시크해 보여도 사랑둥이다.

▷ 경리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도 말한 적 있는 경리의 반려견 시로다. "뽀뽀해 줄 때 제일 예쁘다"고.

▷ 송혜교

송혜교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생활하는 것 같아 보이는 부러운 반려견 분홍!

▷ 효린

애묘인으로 유명한 효린은 리노, 레고, 심바 등 반려묘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 김재경

스케줄도 가끔 동행할 만큼 각별한 반려견 마카롱이다. 예쁘게 생기기도 했고 애교도 많아서 어떤 현장에서든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는 전언이다.

▷ 크러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도 출연했던 유명인사! 크러쉬가 키우는 '두유'다. 얼마나 아끼는지 두유 얼굴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앨범 사진에도 두유 사진을 넣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