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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꺼내면 딱 좋을 옷!

조회수 2018. 11. 6. 12: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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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쌀쌀한 바람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건강관리와 겨울 스타일 체크를 위해
무스탕을 꺼내 입어 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모아봤다.
센스있는 무스탕 스타일 6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 기은세

무스탕을 떠올리면 짧은 재킷 스타일의 것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그런 편견을 한 번에 없애는 롱 무스탕 스타일을 선보인 기은세!

코트처럼 활용한 무스탕과 부츠컷 진이 복고풍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무스탕에 있는 하얀 퍼 카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블랙 계열로 매치해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인 선미!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선미인지 살짝 헷갈리기 쉬운 사진이지만

쉽게 소화하기 힘들다는 벙거지 모자까지 잘 소화했다.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 윤아

카라와 주머니 라인, 소매에 하얀 퍼가 크게 달려있는 무스탕을 입은 윤아.

무스탕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매보다 더 크게 달린 퍼 때문에 여리여리한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출처: 소진 인스타그램
▷ 소진

편안함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무스탕을 하나 걸쳐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소진!

헤어스타일 또한 잔머리를 살짝 낸 올림 머리로 편안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 세훈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포즈를 하며 덕후임을 인증한 세훈.
모자와 마스크, 안경으로 얼굴이 가려져 있긴 하지만
쌀쌀한 날씨는 무스탕으로 무장했다.

티셔츠를 여러개 겹쳐입고 목도리로 감기도 철벽방어!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스타일이다.
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입가에 묻힌 거품이 장난기 가득하다.
출처: 키 인스타그램
▷ 키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키.
트레이닝복에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무스탕을 함께 매치했다.

블랙 무스탕과 함께 매치한 옐로우 트레이닝복이 이질감을 주지만 그 자체로 유니크한 느낌 뿜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스탕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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