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조회수 2020. 1. 6.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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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입은 줄 알았네


겨울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바로

무스탕!



안감에 털이 더해진

가죽 재킷인 무스탕은

레트로 무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스탕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소화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박신헤는 블랙 컬러의 무스탕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블랙 가죽과 화이트 털의 조화가

시크한 매력을 살려주는 모습이다.



오연서는

진한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으로

분위기를 뽐냈다.


얼굴 반을 가리는 하이넥으로

따뜻함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다.



백진희는 미모와 어울리는

밝은 브라운 컬러를 선택했다.


안감의 털까지 브라운 컬러로 처리돼

백진희의 부드러운 매력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다.



이주연은 넓은 옷깃으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반이 나뉘어져 있는

넓은 옷깃이

이주연의 화려한 매력을 더해준다.



공효진도 무스탕을 선택했다.


단추로 여미는 브라운 무스탕에

진한 블루 컬러 니트 모자를 더해

포근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시영은 길이가 긴

무스탕 코트로 미모를 뽐냈다.


밝은 브라운 컬러에 독특한 쉐입

그리고 후드까지 더해져

이시영의 경쾌한 에너지가 배가 됐다.



강민경은 블랙 컬러 무스탕으로

매력을 자랑했다.


짧은 양털이 아닌

긴 털 무스탕을 어깨에 걸쳐

디바의 분위기를 더했다.



따뜻함과 더불어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스탕!


추운 겨울

무스탕으로 패션에 깊이를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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