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 패션, 이렇게 해결해

조회수 2018. 1. 31. 0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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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나이가 들수록 잘 차려입어야 할 때가 자주 온다. 


그럴 때마다 어떤 옷, 어떤 스타일링을 해야 할지 몰라 

옷장 앞을 서성이다가.. 

결국 이상한 코디로 집을 나서진 않았는지! 

스타들의 공식석상 룩
을 참고해보는 게 좋겠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 업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설현
노 칼라의 롱 코트의 허리를 묶어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이 걸을 때마다 우아한 느낌을 물씬!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는 것보다 훨씬 단정하고 격식을 갖춘 느낌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한지민
트렌디한 룩을 뽐내고 싶다면 레트로 무드의 ‘페니 백’을 주목하자. 허리에 차기 때문에 웨이스트 백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가지고 있던 카디건이나 재킷, 코트에 무심하게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3 보아
모노톤의 투피스 하나쯤 갖춰두면 어쩌다 한 번씩 생기는 행사에 ‘교복’처럼 입기 편하다. 그러나 자칫 잘못 입으면 스쿨룩처럼 보인다는 단점도 있다.

화려한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거나 셔츠를 여유 있게 풀어헤쳐 성숙미를 더해주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4 수영
오버사이즈의 체크 코트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아이템이지만, 수영처럼 페니 백으로 한층 단정하게 옷매무새를 정리해주면 깔끔해 보인다.

실키한 소재의 이너를 매치하면 더욱 고급스럽다.

출처: 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 디올 제공
#5 송혜교
트렌치코트야말로 계절 상관없이,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다. 그중 A라인 코트는 원피스처럼 러블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너로 어떠한 것을 매치하든 상관이 없으니 헤어, 메이크업만 신경 쓰자.

출처: 샤넬 제공
#6 박신혜
하이웨이스트 트위드 스커트는 정말이지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아이템이다.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게 한다. 이런 트위드룩엔 체인백이 찰떡궁합.

출처: 뉴스에이드 DB
#7 수지
도저히 스타일링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기승전 블랙 원피스다. 피부 톤 관계없이 TPO 관계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몸에 살짝 피트 되는 디자인이나 미니멀한 트임, 절개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밋밋한 느낌을 줄일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8 정려원
믹스매치에 도전하고 싶다면 레이어링 최강자 정려원의 룩을 참고해보길. 빈티지한 체크 투피스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했다.

혹은 노칼라 재킷이 있다면 리본을 더해보자. 그때그때 리본, 스카프 등을 달리해 포인트를 주면 아무도 단벌신사인지 눈치 채지 못할 것!
출처: 뉴스에이드 DB
#9 블랙핑크 제니
마지막으로 ‘인간구찌’라 불리는 구찌 마니아 제니의 룩도 참고해보자.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에 골드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더하니 럭셔리한 느낌이 배가됐다. 여기에 컬러풀한 미니백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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