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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상쾌함, 편의점 민초템 먹어봤다

호불호 대장, 민초템 그냥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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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5대]


민트에서 치약맛이 난다며, 왜 굳이 치약을 달게 먹냐는 핍박에도 꿋꿋하게 한길을 걸어온 민초단! 세상이 민트초코를 향한 민초단의 한결같음을 알아보고 각종 민초템을 내놓고 있으니...

부끄러움
버틴 보람...♡

그래서 준비한,

편의점 민초템 5종셋뜨 리뷰!

코로나19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

답답함을 호소 중이라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민초템을 겟하자!


오늘의 그냥5대

빙그레 엔초 민트
앤디스 초콜릿 민트
허쉬 민트 웨하스
멘토스 초코 민트향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

스펙 탐구

빙그레 엔초 민트.

이마트24에서 1200원, 85g에 275kcal. 

엔초와 똑같은 모양으로 겉으로 봐서는 민트인 줄 꿈에도 모른다. 아이스바라서 냄새도 안 난다.

앤디스 민트. 

GS25에서 1500원, 1+1 행사 중

38g에 213kcal. 

초록색 포장지가 매우 민트스럽다. 봉지에는 총 9개가 들었다. 정가로 따지면 개당 166원꼴.

허쉬 민트 웨하스. CU에서 1800원. 

63g에 330kcal

허쉬 스러운 고동색에 민트색이 상큼하게 섞인 패키지가 고급지다. 두 봉지로 소분돼 있고 봉지당 6개 들었다. 

포장을 뜯었는데 일부 깨져있어

조금 빈정이 상했다.

멘토스 초코 민트향.

GS25에서 1000원. 38g에 160kcal. 


얼핏 보면 그냥 초코인지 민트초코인지 헷갈린다. 민트라고 작게 구석에 써있기 때문이다.

일반 멘토스보다 훨씬 두껍다. 9개 들어있다. 한 개에 100원이 넘는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


사실 이 덴드요 민트 신상 출시로 시작된 리뷰다. (민트지만 민초에 욱여넣어본다) 다른 맛은 거의 다 나가고 민트맛만 붐볐다. 역시 호불호의 아이콘 민트.


GS25에서 1900원.

310ml에 260kcal.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라이언킹
면역력은
소듕하니까..
단면 TMI

이제, 뜯어서 촘촘하게 살펴보자.

굳이 몰라도 될 부분이니

시간이 없다면 여기는 패스!

빙그레 엔초 민트, 칼로 잘랐다. 

엔초의 시그니처인

가운데 두꺼운 초콜릿,

그리고 옅은 민트빛이 영롱하다.

초콜릿이 어디까지 있을지 궁금해 더 잘라보았다. 옛날부터 엔초 가운데 초콜릿 적다고 생각한 사람 나야 나.  그렇다...결국 이런 것이었다. 절반 잘랐는데 벌써 초콜릿이 없다.

앤디스 민트. 소포장을 뜯어 옆면을 봤다. 초콜릿과 초콜릿 사이 민트가 껴있다. 3층이다.  반 잘라보았다. 별반 다르지 않다. 겉과 속이 같다. 재미없는 녀석.

허쉬 민트 웨하스. 거칠고 과자 가루가 매우 잘 떨어진다. 많이 얇은 웨하스다.  5층 구조 웨하스를 반으로 쪼개보았다. 역시 겉과 속이 같다. 재미없는 녀석222.

멘토스 초코 민트향. 단면을 자르려는데, 엄청 딱딱했다.

최선을 다해 식칼로 잘랐다. 캐러멜 안쪽이 초코로 가득하다. 안 먹어봤는데도 엄청 달 것 같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 

상쾌한 느낌의 패키지, 

자를 수가 없으니 따라보았다.

읭?

내용물에서도 푸른빛이 날 거라는 기대감으로 따랐는데 웬걸, 순수하다. 하얗다. 플레인인 줄 알았다.

민트지수

위부터 앤디스, 멘토스, 허쉬 웨하스, 엔초, 덴드요.

민초단에게 가장 중요한 것

역시 민트 강도! 

과연 편의점 민트템들은 

얼마나 이름값을 할 것인가!

빙그레 엔초 민트. 아이스바라서 향은 없다. 한입 배어무니 짙은 초코맛이 났다. 달콤쌉싸름하다. 초코맛이 진해 민트맛이 거의 안 나는 줄 알았던 건 나의 착각. 입에서 녹으니 비로소 민트가 존재감을 드러난다. 단 것을 먹었지만 가글을 한 듯한 상쾌함이 느껴지는 이 짜릿함. 민초단만 알 수 있는 그런 삶의 의미는 차가워서 그 진가가 더해진다. 베라 민트초코를 대신하기에 손색이 없다. 게다가 고소한 과자 부스러기도 씹히니 금상첨화.

앤디스 민트. 민초단의 스테디셀러. 민트초코라는 이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포장을 벗겼을 때 민트향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 초콜릿은 상당히 단 편이지만 민트맛도 그만큼 강하다. 초코보다 지분이 적지만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민트. 다섯 제품 가운데 민트향이 입에 가장 오래 남는다.

허쉬 민트 웨하스. 웨하스가 굉장히 바삭하다. 얇아서 그런지 웨하스의 포사삭 하는 식감은 덜한 편. 민트향이 짙지는 않다. 그리고 '허쉬'의 명성답게 엄청나게 달다. 너무 달아서 민트향이 잘 안 느껴진다. 초코보다는 오레오 쿠키에 민트시럽을 살짝 뿌린 듯한 맛이다.

멘토스 초코 민트향. 포장을 벗겼을 때는 초코와 캐러멜 향이 많이 나는데 입에 넣고 씹으면 그제야 민트향이 퍼진다. 민트가 헤비한 캐러멜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매우 달긴 하지만 비주얼만큼은 아니다.(응?) 캐러멜, 초코, 민트의 밸런스가 좋은 편.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 처음 냄새를 맡으면 그냥 새콤한 덴드요 플레인 냄새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한 모금 마시면 화한 민트의 향이 입안에 퍼진다. 플레인인데 민트향이 나는 그런 맛이다. 재차 향을 맡아보니 은은하게 화한 느낌도 들었다. 민트향이 과하지 않아 요구르트의 맛과 균형이 좋다. 민트 불호자도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맛.

단맛지수

허쉬웨하스>앤디스>멘토스>엔초>>>>덴마크

민트지수

앤디스>엔토>멘토스>허쉬웨하스>덴마크

취향에 맞는 민트템 찾아

답답한 방 안에서 상쾌함을 찾아보자!


덧,

편의점 갈 때 마스크 필수!

편의점 갔다와서 손 씻기 필수!

그럼이만

By. 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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