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 스타들은 이렇게 입었다
조회수 2019. 10. 11. 21:0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워서 일교차가 큰 요즘.
따뜻하게 입어야 할지, 아니면 시원하게 입어야 할지 갈피를 못잡는 때인데
이럴 때 연예인들을 어떤 스타일의 옷들을 입었을까.
스타일과 날씨 모두 적절하게 입은 스타들의 패션.
▷ 혜리
반소매 셔츠에 트렌치 코트를 더한 혜리.
반소매 셔츠에 트렌치 코트를 더한 혜리.
베이지와 화이트의 조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 선미
선미는 민소매에 가디건과 스커트, 롱 부츠를 더해 입기도 하고
선미는 민소매에 가디건과 스커트, 롱 부츠를 더해 입기도 하고
스커트에 니트 상의를 더해 따뜻하게 입기도 했다.
플리츠 스커트와 오버핏 상의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 수지
수지도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블랙 오버핏 슈트로 따뜻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입기도 하고
수지도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블랙 오버핏 슈트로 따뜻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입기도 하고
살짝 비치는 정도로 얇은 셔츠에 재킷을 더해 입기도 했으며
재킷에 스카프를 더해 입기도 했다. 무채색의 재킷에 컬러풀한 스카프가 찰떡같이 어울린다.
그리고 종아리를 다 가리는 정도로 긴 트렌치 코트를 입기도 했는데 허리에 리본을 묶어 라인을 강조한 것이 포인트다.
▷ 이하늬
이하늬는 가을에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더 재킷으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가을에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더 재킷으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 한예슬
한예슬은 재킷과 오버핏 바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한예슬은 재킷과 오버핏 바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얇은 티셔츠에 깔끔한 재킷을 더해 입기도 했다.
▷ 제니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제니. 루즈핏 진에 카디건을 더해 입기도 하고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제니. 루즈핏 진에 카디건을 더해 입기도 하고
독특한 체크 팬츠에 두께감 있는 니트 카디건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신예은
신예은은 두께감 있는 후드티로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신예은은 두께감 있는 후드티로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티셔츠와 후드티,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 해 따뜻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이다희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는 이다희는 도톰한 니트티에 9부 팬츠를 입어 따뜻하게 입기도 하고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는 이다희는 도톰한 니트티에 9부 팬츠를 입어 따뜻하게 입기도 하고
어깨를 살짝 드러내는 티셔츠에 스카프를 더해 스타일과 따뜻함을 모두 잡기도 했다.
▷ 이성경
모델 출신 배우인 이성경. 평소 센스있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데 컬러감 있는 맨투맨을 입기도 하고
모델 출신 배우인 이성경. 평소 센스있는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데 컬러감 있는 맨투맨을 입기도 하고
원피스에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버건디 재킷을 더해 가을 분위기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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