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이면 연예인들도 꼭 입는 아이템
조회수 2019. 10. 23. 10: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모아보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아이템인 맨투맨.
스포티한 느낌에 편안함까지 더해져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옷 잘입기로 유명한 연예인들에게도 마찬가지.
꾸민 듯 안꾸민 듯 자연스럽게 소화한 맨투맨 스타일.
▷ 채정안
핑크 맨투맨에 레드 팬츠를 입은 채정안. 초록색 소매가 포인트인데
핑크 맨투맨에 레드 팬츠를 입은 채정안. 초록색 소매가 포인트인데
여러 종류의 비비드 컬러가 섞여있지만 센스있는 색 조합으로 입은 것이 센스있다.
▷ 소진
루즈핏의 네이비 맨투맨을 입은 소진. 올려묶은 머리와 어우러져 자연스럽다.
루즈핏의 네이비 맨투맨을 입은 소진. 올려묶은 머리와 어우러져 자연스럽다.
다른 맨투맨도 마찬가지. 컬러만 다를 뿐 루즈핏의 맨투맨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슴에 하트 모양이 있는 맨투맨도 루즈핏인건 마찬가지. 깜찍함 그 자체다.
▷ 보아
체크 패턴 맨투맨을 입은 보아. 적당히 보디라인에 맞는 핏이 눈에 띈다.
체크 패턴 맨투맨을 입은 보아. 적당히 보디라인에 맞는 핏이 눈에 띈다.
그리고 패턴 없는 단색의 맨투맨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살짝 두께감 있는 맨투맨이라 핏 역시 조금 널널하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
▷ 전소민
맨투맨과 핫팬츠를 함께 입은 전소민. 맨투맨 안에 티셔츠 하나를 더 레이어드 한 것이 센스있다.
맨투맨과 핫팬츠를 함께 입은 전소민. 맨투맨 안에 티셔츠 하나를 더 레이어드 한 것이 센스있다.
신발도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지 맨투맨은 반바지와 함께 소화하기도 했다. 니삭스에 양갈래 머리까지 어우러져 상큼 발랄하다.
▷ 김혜윤
MBC '어쩌다 발결한 하루'에서 깜찍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혜윤.
MBC '어쩌다 발결한 하루'에서 깜찍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혜윤.
오버핏의 블랙 맨투맨과 핫팬츠로 하의실종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좀 더 길이감 있는 핫팬츠와 그레이 맨투맨을 함께 입기도 했다.
산뜻한 핑크 맨투맨은 베이지 팬츠와 함께 입었는데 운동화로 한층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 설현
진한 블루 맨투맨을 입은 설현. 집에서 편하게 입은 맨투맨은 트레이닝 팬츠와 함께 소화했다.
진한 블루 맨투맨을 입은 설현. 집에서 편하게 입은 맨투맨은 트레이닝 팬츠와 함께 소화했다.
▷ 혜리
깜찍한 이미지가 강한 혜리. 진한 레드 맨투맨을 오버핏으로 입는가하면
깜찍한 이미지가 강한 혜리. 진한 레드 맨투맨을 오버핏으로 입는가하면
화이트 맨투맨은 깔끔하게 블랙 하의를 더해 입고
브라운 맨투맨은 다른 액세서리 없이 단정하고 자연스럽게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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