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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따라하고 싶은 메이크업

조회수 2019. 1. 3.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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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옛말에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레드 립스틱이어도 묘하게 컬러가 다른 것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렇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 또한 전혀 달라질 수 있는 법!
그래서 모아봤다.
한번쯤 따라하고 싶은 연예인 메이크업.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 아이린

과즙 메이크업의 선두주자인 아이린!

쌍꺼풀이 크고 진하기 때문에 섀도우나 라인은 부담스럽지 않도록 눈매를 따라 살짝 그린 것이 포인트다.
대신 눈이 더욱 커보일 수 있도록 속눈썹을 꼼꼼하게 올렸다.
출처: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블러셔에 줬는데

립 컬러에 따라 블러셔 컬러를 동일하게 표현해준 것이 센스있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

눈꼬리가 올라가고 옆으로 긴 형태를 갖고 있는 제니.

색조를 진하게 하진 않지만 눈매를 더욱 깊어보일 수 있도록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로 음영을 깊게 주고 아이라인 또한 눈매 끝까지 길고 진하게 그린 것이 포인트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눈 앞쪽까지 아이라인을 꼼꼼하게 그려 더욱 확 트여보이는 눈매를 표현했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태연의 메이크업은 다양한 컬러를 많이 사용해 화려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인데

특히 속눈썹은 아래, 위 모두에 꼼꼼하게 마스카라를 발라 눈이 더욱 강조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핑크 컬러 뿐 아니라 쉽게 소화하기 힘들다는 그린 컬러 섀도우도 연하게 글리터와 함께 소화한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다현

무쌍커풀의 소유자인 다현!

색조를 과하게 쓰는 경우에는 금방 눈이 부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라인은 눈매를 따라 가늘고 길게 빼주고 속눈썹이 올라가는 정도까지만 섀도우를 발라 준 것이 포인트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애교살을 한층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눈 아래 애교살이 있는 쪽에도 위와 동일한 컬러의 섀도우를 발라준 것 역시 눈에 띈다.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 이하늬

있는 듯 없는 듯 진하지 않은 쌍커풀이 눈에 띄는 이하늬.

진한 섀도우와 아이라인보다는 립 컬러에 주목하는 메이크업을 주로 하는 편이다.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특히 블랙 헤어와 색조를 많이 쓰지 않은 메이크업에 더해진 레드립은 섹시함을 극대화 시켰다.

그야말로 매혹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정도!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선미 역시 이하늬와 마찬가지로 아이 메이크업의 색조보다는 진한 립컬러에 주목해서 메이크업을 하는 편인데

입술 전체에 진한 레드 컬러를 발라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사랑스러운 핑크 립을 바르기도 했다.

아이 메이크업이 평소보다 조금 더 포인트가 있을 때는 립 컬러를 너무 진하지 않은 것으로 바른 것이 센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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