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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목격한 이 배우의 반응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9.02.22. | 182,570  view
태양 아래
어디에서 어떤 일을 마주할 지 모르는 험한 세상, 
살다보면 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범죄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되기도 한다. 

도움을 요청하거나, 직접 범인을 잡거나.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 연예인들의 경험담을 모아봤다.

소매치기 만난 이시원

source :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했던 배우 이시원.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구걸 하는 척 자신의 휴대폰을 훔쳐가려는 소매치기범을 보고 소리를 질러 시선을 끌었다는 이시원. 

운이 좋게도 근처에 사복경찰이 있어 범인이 바로 검거됐다고 한다. 

뻔뻔한 소매치기 만난 김숙

source : O'live '밥블레스유' 방송화면 캡처
이미 유명한 김숙의 '웃픈' 소매치기 일화.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오랜만에 들어볼 수 있었다. 

이탈리아 여행 중 가방 도둑을 만난 김숙. 도둑에게 "이츠 마이 백(It's my bag"이라고 화를 냈지만, 그는 적반하장으로 "이츠 마이 잡(It's my job)"이라고 말했다고. 
난 안될거야
세상은 넓고, 뻔뻔한 도둑도 많다.

성범죄자 잡은 비키

디바의 리더 비키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성폭행범과 추격적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말은 이러했다. 이웃집에서 들리는 여성의 비명 소리에 그 집으로 달려갔고, 성폭행 현장을 목격한 것. 

비키의 목소리에 놀란 범인은 도주를 시도했고, 비키는 슬리퍼를 신은 발로 그 뒤를 쫓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끝까지 추격한 비키 덕분에 빠르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강도 잡은 배정남

source : 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택시 강도를 잡아 경찰의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때는 2012년, 배정남은 신호 대기 중 "강도야!"라고 외치는 택시 기사의 목소리를 듣고 차에서 내려 범인을 쫓았다. 

source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당시 범인은 흉기를 지니고 있었던 상황. 자칫 본인도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배정남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그 당시에는 무서운 것 보다는 아버지 같은 연세의 기사님이 '택시 강도야!' 하시기에 '차 돌려라!'해서 쫓아갔다"고 회상했다. 

음주 뺑소니 당한 하정우

source : 최지연 기자

하정우는 자신을 치고 달아나려는 뺑소니범을 잡은 일화가 있다. 


가로수길 인근에서 자신을 뒤에서 들이받고 도주하려는 차량을 추격해 막아선 것. 


하정우에게 잡힌(?)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던 운전자, 알고보니 만취상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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