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이불 밖은 위험해' 라고

저절로 외치게 되는 추운 겨울.

매일 아침마다 그 무엇보다도 힘듦의 연속인데,

이럴 때 추운 밖을 따뜻하게 지켜줄 아이템이 있다.

바로, 롱패딩이다.

아래의 사례들로 찾아보자.

▷ 나나

평소 빈틈없는 보디라인으로 유명한 나나.

패딩 패션 역시 빈틈없는 보디라인이 드러날 수 있게
크롭톱과 함께 매치했다.

▷ 선미

선미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운 완벽 보디라인의 소유자.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이는 하이힐과 함께 매치했다.

롱패딩도 이렇게 예쁘게 소화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 트와이스

공항패션으로 롱패딩을 선택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멤버별로 개성 넘치는 롱패딩 패션을 선보였는데

목폴라가 있는 크롭톱을 매치해 복근을 살짝 드러내거나
각선미가 돋보이는 레깅스를 함께 매치하는가 하면

스커트와 함께 입어 사랑스러운 롱패딩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비투비 프니엘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롱패딩 패션을 많이 선보였다.

롱패딩을 후드와 모자를 함께 입어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다.

▷ 이하늬

이하늬는 섹시한 롱패딩 패션을 선보였는데

후드 역시 살짝 넥라인을 편하게 풀어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 박한별

박한별은 패딩 뿐 아니라 안에 입은 스커트와 스타킹까지 모두 화이트로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