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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사진 덕분(?)에 데뷔한 연기괴물

연락주신 연기학원 관계자분께 큰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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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출처MBC

완벽한 인생을 위해 현재 기억을 안고 딱 1년 전 과거의 몸으로 리셋하는 내용인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그러나 매회 리세터들의 사망으로 엔딩을 장식해 '작가가 칼춤춘다'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소문났다.

리세터들이 최후를 맞이하기 전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까지 공개해 충격을 배로 안겨주고 있다.


그 중 가장 소름끼쳤던 반전은 '신가현(남지현)바라기' 리세터 막내 김세린(이유미).

출처엘리펀엔터테인먼트

세상을 떠난 언니 대신 명문대에 진학해 부모님께 인정받으려고 리셋에 참여한 줄 알.았.는.데... 

완전놀라움

모두 거짓말! 

죽었다던 언니는 멀쩡히 살아있었고, 재수생도 아니었다. 


오랫동안 스토킹했던 남자 최영웅(이태빈)을 향한 집착 때문에 리셋에 참여한 것.

자신을 도우려 했던 배정태(양동근)를 스토커로 누명씌웠을 때는 '유주얼 서스펙트'급 충격.


자신을 철썩 같이 믿었던 신가현에게도 오히려 큰소리 땅땅!

다크서클

넘나 섬뜩...

출처MBC

극과 극 얼굴을 선보인 덕에 시청자들은 이유미를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배우로 생각할 텐데.


알고보면 A4 용지 한 장을 가득 채울 만큼 빼곡한 필모그래피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MBC

올해 연기 경력 10년을 채운 이유미, 그러나 작품 외적으로는 크게 알려진 적이 없다. 그래서 준비한 입덕안내서다. 

출처그래픽= 계우주 기자
여동생 사진을 잘 찍어줘서(?) 데뷔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이름, 이유미. 오얏 이(李), 아름다울 옥 유(瑜), 아름다울 미(美) 자를 쓴다.


마음과 외모가 아름답게 자라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고 엄마가 직접 지어주셨다.


별명은 자신의 이름을 줄여 '윰'.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 이유미는 OO병원에서 태어났다고 디테일하게 알려줬다.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10살 어린 여동생 덕분(?).


여동생 사진을 예쁘게 찍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연기학원 쪽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어렸을 때부터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부모님께 말을 꺼내진 못했어요.

동생 덕분에 엄마와 함께 연기학원에 따라갔다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 '연기하고 싶다'고 어렵사리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연기를 시작했죠.

- 이유미 -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취미는 만들기다. 실팔찌, 반지, 강아지 옷 등 손으로 다양한 걸 만드는 걸 좋아한단다.


엄청난 실력은 아니지만, 그림과 글쓰기도 취미.


영화 촬영 때문에 배우기 시작한 롱보드가 이유미의 특기가 됐다.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이유미는 과거 학창시절을 "푼수기질이 충만했다"고 자평했다. 현재 자신의 푼수끼도 여기서 비롯됐다고. ㅎㅎ


좌우명은 '피해주지 말자!'에서 '내 인생 내가!'로 바뀌었다.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자신의 매력에 대해 묻자, 이유미는 얼굴에 잘 붙어있는 눈코입(!), 아담한 키, 털털한 성격을 꼽았다.


그렇다면, 소속사 관계자가 바라본 이유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성격이 항상 밝고 맑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배우에요.

그리고 연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요. 우연히 유미 씨의 캐릭터 분석표 노트를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논문수준으로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 놀랐죠.

또 호기심이 많아요. 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팔색조 같은 연기로 변화무쌍하게 펼치는 게 이유미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유미 소속사 관계자-

출처뉴스에이드 DB

이유미의 매력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정~~~말! 동안이다. 


실제 나이를 밝히지 않으면, 학생으로 생각할 정도!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당신이 최고
'박화영', '속닥속닥', '땐뽀걸즈' 등 
수많은 작품에서 
고등학생 역이 자연스러웠던 이유도 
그의 동안이 한 몫 했다.
이유미에게 빠져드는 속성코스

출처이유미 인스타그램

2010년 EBS1 '미래를 보는 소년'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자 행보를 걸어온 이유미. 10년을 채운 현재, 38편의 작품을 소화했다. 분기마다 한 편 가량 참여한 셈.


수많은 작품들 중 이유미의 셀프 추천+소속사가 꼽은 입덕용 작품은?

1. '박화영' (2018)

출처'박화영' 스틸

10대 비행청소년들의 실상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호평을 받은 박화영.


이유미는 박화영(김가희)과 동거 중인 가출 청소년 세진으로 등장한다. 


착하디 착한 얼굴에서 상상할 수 없는 거친 욕과 악랄한 연기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1등 공신이었다.

미안

이유미의 소속사 관계자들도
'박화영'을 보고 동일인물 맞나
의심했다는 전언.
2. OCN '보이스 2' (2018)

출처'보이스 2' 방송화면 캡처

두 번째는 '보이스 2'다. 


3회 '심판의 시간'에서 성폭행 피해자 희주 역으로 분한 이유미는 절절한 감정연기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짧은 분량이었으나, 이유미는 희주를 연기하면서 피해자 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책임감을 느꼈다고.


그래서 '보이스 2'가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3. '프랑스 영화처럼' (2016)

출처'프랑스 영화처럼' 포스터

총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선 기존과 정반대의 이유미를 만날 수 있다.


노련함과 섹시함, 그리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사로잡는다. 이유미의 새로운 매력을 보고 싶다면, 이 작품 또한 추천!

4. KBS 2TV '땐뽀걸즈' (2018)

출처'땐뽀걸즈' 방송화면 캡처

사심 담아 '땐뽀걸즈'도 추천해본다. 


거제여상에 재학 중인 김도연 역을 맡은 이유미는 애교+발랄함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발그레 히히

치명적인 경상도 사투리는
괜히 마음에 설레고 ㅎㅎ
5.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출처MBC
뒤통수 심하게 때리는 반전 선사한 김세린을 빼놓을 수 없지.

'365' 13, 14회는 '이유미=연기괴물'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회차다.

발랄함과 어두움, 거친 매력, 그리고 양면성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소화가능한 이유미.  이미 지난해부터 업계 관계자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365' 이후 어떤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게 될 지, 이유미의 차기작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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