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다면 이성경처럼
조회수 2017. 4. 24. 19:13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
뜬금없는 전개라고 생각된다면 포털사이트에
'
이성경
'
을 검색해보자.
)
연애에 항상 목마르고
여러번의 소개팅을 해봤지만
,
아직 솔로라면
이성경처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
모든 솔로들의 연애를 응원하며
이성경의 패션 정리해본다
.
시크함이 뚝뚝 묻어난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에 빨간 캐리어가 포인트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에 빨간 캐리어가 포인트다.
돌아보는 순간 '심쿵'
선글라스와 구두에 포인트를 줬다.
평범한 듯 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다.
평범한 듯 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다.
살짝 보이는 반지마저 사랑스러워 보인다.
길쭉한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원피스다.
셔츠와 매치해 도회적인 느낌 물씬
셔츠와 매치해 도회적인 느낌 물씬
새초롬한 표정도 러블리하다.
꾸미지 않은 듯 꾸민 패션이다.
시계와 긴 목걸이, 탁 트인 구두가 포인트.
시계와 긴 목걸이, 탁 트인 구두가 포인트.
손인사는 시크하지만 앙 다문 입술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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