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숙녀로 7
조회수 2017. 12. 18.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폭풍성장한 연예인들 모아봤다.
소녀에서 숙녀로 7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그동안을 돌아보면 아쉬운 것 투성이.
하지만 아쉬움 보다는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가 더 큰 사람도 있을 터.
특히나 성인이 되는 사람이라면
더욱 새로운 한 해가 기다려질 텐데..
그런 의미에서
소녀에서 숙녀로,
▷ 구구단 미나
쌍커풀 없는 눈과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이었던 미나.
폭풍성장 후 완벽한 브이라인을 완성했다.
쌍커풀 없는 눈과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이었던 미나.
폭풍성장 후 완벽한 브이라인을 완성했다.
미소마저 한층 성장한 듯 시원시원하다.
▷ 레드벨벳 조이
통통했던 볼살이 빠지면서 폭풍성장을 완성한 예다.
통통했던 볼살이 빠지면서 폭풍성장을 완성한 예다.
소녀의 귀여운 느낌보다는 숙녀로서의 성숙함이 느껴진다.
▷ 오마이걸 아린
팬들 사이에서 '병아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앳된 외모의 아린.
현재는 사랑스러움 가득한 숙녀로 거듭났다.
팬들 사이에서 '병아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앳된 외모의 아린.
현재는 사랑스러움 가득한 숙녀로 거듭났다.
헤어스타일도 과거에는 트윈테일을 자주 했던 것에 비해 요즘은 포니테일 같은 조금 더 성숙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 진지희
'빵꾸똥꾸'의 창시자 진지희.
정변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쁘게 잘 자랐다.
'빵꾸똥꾸'의 창시자 진지희.
정변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쁘게 잘 자랐다.
분위기 있는 눈빛은 물론,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러블리즈 예인
깜찍한 교복을 그 누구보다 잘 소화했던 예인은
이제는 하얀색 원피스가 더 잘어울리는 숙녀로 성장했다.
깜찍한 교복을 그 누구보다 잘 소화했던 예인은
이제는 하얀색 원피스가 더 잘어울리는 숙녀로 성장했다.
양 손 브이에도 성숙함이 묻어나는 듯 하다.
▷ 에이프릴 진솔
15살의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진솔,
여전히 귀여운 외모이지만 데뷔 때의 모습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15살의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진솔,
여전히 귀여운 외모이지만 데뷔 때의 모습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애쉬빛으로 물든 헤어스타일이 성숙함을 한층 더한다.
▷ 김새론
그 누구보다도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의 어린 아이는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의 어린 아이는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브라운 헤어스타일이나 초커도 빈틈없이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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