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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의리 지킬만큼 지킨 김유정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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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배우 김유정이 10년간 동고동락한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지난달 계약이 만료됐다. 박서준 소속사로 잘 알려진 어썸이엔티가 새 소속사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단, 싸이더스HQ 측은 김유정과 재계약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분명 김유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회사임은 분명하다.


김유정의 연기 인생 17년 중 10년을 함께 한 곳, 김유정은 그곳에서 얼마나 성장했을까?

1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2010)

출처KBS

2010년 8월, 김유정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당시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동반 출연해 호흡 맞췄던 서신애와 한솥밥을 먹는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싸이더스 측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김유정은 깜찍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흡입력을 가진 기대되는 아역 배우"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MBC

같은 해 김유정은 MBC '동이'에서 한효주 아역을 소화하며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연말에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
'막이래쇼' (2011~2012)

출처투니버스

주로 아역배우로 활동해왔으나,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했던 김유정. 


그 중 투니버스 채널에서 방영됐던 '막이래쇼' 시즌 1~2에 고정을 맡았다. 당시 같이 출연했던 이들은 MC그리(舊 김동현), 낸시, 신동우, 노태엽. 그때 '막이래쇼' 안 보는 초등학생 없었다.

2년 뒤, MBC '라디오스타'에 MC그리, 노태엽과 함께 출연하며 스스럼없는 친분을 과시하기도.

3
'해를 품은 달' (2012)

2012년에 만난 김유정의 대표작 MBC '해를 품은 달'.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 42.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는 등 전국민적 인기를 끌었다.


극 중 허연우(한가인)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이훤(김수현)의 아역이었던 여진구와 풋풋한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MBC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김유정은 여진구, 김소현과 함께 아역상을 거머쥐었다.

4
아역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 (2014)

출처김유정 인스타그램

2014년, 김유정은 미국 단편영화 '룸 731'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서 아역배우들 중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셈.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생체 실험을 위해 만주에 설립한 731부대를 소재로 한 내용이었기에 더욱 주목받았다.

출처'우아한 거짓말' 스틸

같은해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출연해 생애 첫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5
'인기가요' 최연소 MC (2014~2016)

그리고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됐다. 김희선을 제치고 '인기가요' 역대 최연소 MC에 이름을 올렸다.


MC 데뷔 신고식 무대로 에이핑크의 'Mr. chu'를 불러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014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8개월 간 진행을 맡았다.

6
'구르미 그린 달빛' (2016)

출처KBS

2016년 또다른 인생작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만나며 김유정은 대박을 터뜨렸다.


최고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2016년 하반기를 빛낸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극 중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생애 첫 남장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상대역인 박보검과의 현실 멜로 케미로 설레게 했다.
뱅그르르
7
싸이더스와 재계약 (2017)

출처뉴스에이드 DB

2017년 9월, 김유정은 싸이더스 HQ와 재개약을 맺었다.


김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저의 남은 10대와 20대 시작을 동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김유정의 어린 시절부터 항상 함께하며 성장해온 만큼 성인이 될 김유정의 앞날에도 동행하며 계속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8
건강 적신호, 복귀 후 '샛별이'까지 (2018~2020)

출처뉴스에이드 DB

2018년 2월, 김유정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판정을 받아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유정은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해당 병명 진단을 받았다고.


그 때문에 성인 연기자로서 첫 작품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그해 11월로 방영 연기됐다.

지난 6월에는 지창욱과 함께 동명웹툰 원작인 SBS '편의점 샛별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김유정은 주인공 정샛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한 둥지에서 꾸준히 필모를 쌓으며 훌쩍 자란 김유정. 10년이면 의리는 지킬 만큼 지켰다. 그 인연을 더 이어갈까, 새둥지를 찾을까. 김유정의 선택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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