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슈트 패션의 정석
조회수 2017. 10. 23. 22:47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김수현이 입대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법.
그래서
뉴스에이드 DB를 모아봤다.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지만
작은 얼굴에 큰 키가 매력적인 김수현.
특별히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하는 사진들로 모아봤다.
▷ 보타이
벨벳 재킷과 보타이가 매력적인 슈트 패션이다.
벨벳 재킷과 보타이가 매력적인 슈트 패션이다.
깔끔하면서도 귀여움이 더해졌다.
블랙 셔츠와 함게 매치한 보타이 슈트 패션도 잘 소화했다.
올 블랙 때문에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 넥타이
가장 보편적인 슈트 패션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슈트 패션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 이런 본부장님 한 명만 있어도 회사를 더욱 즐겁게 다닐 수 있을 것만 같은 비주얼이다.
앞의 사진과 비슷하지만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슈트 패션이다.
손인사의 정석
넥타이와 셔츠 깃에 레터링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
한층 세련된 슈트 패션도 선보였다.
한층 세련된 슈트 패션도 선보였다.
이번엔 재킷에 체크무늬가 들어간 슈트를 선택.
깔끔함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패션이다.
어깨와 소매 등에 버건디 컬러가 들어간 재킷 슈트 패션도 선보였다.
▷ 노 타이
타이 없이 올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타이 없이 올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셔츠에 들어간 장식이 타이의 허전함을 대신한다.
▷ 노 셔츠
셔츠를 입지 않아 한층 편안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셔츠를 입지 않아 한층 편안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대신 안에 베스트를 챙겨입어 격식은 갖추는 슈트 패션 완성!
베스트 없이 조금 더 캐주얼한 슈트 패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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