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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가 잘 되는 이유

잘 되는 드라마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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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드라마, 안 보는 사람 찾기 힘들다
떠나보자

‘두 자릿수 시청률’도 보기 힘든 요즘 20%도 가뿐하게 넘기고 ‘김사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이하 ‘김사부2’).

출처삼화네트웍스

이제 2막을 올린 ‘김사부2’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 드라마의 특별한 ‘시청률 배경’을 짚어봤다.

대체, 잘 나가는 이유가 뭐래?

네가 참아

출처뉴스에이드 DB
# ‘김사부2’에는 ‘찰떡 케미’가 있다

‘김사부2’는 노력형 공부 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이성경 분)와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서우진(안효섭 분)이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의 진짜 낭만을 배워가는 내용을 그린다.

시즌1의 흥행, 애청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작된 두 번째 시즌인 만큼 새롭게 합류한 ‘신 돌담 멤버’ 안효섭 이성경의 부담은 다른 배우들보다 더욱 컸을 터.

선배들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는 기분이었을 거야, 
그렇지?

칼군무

출처뉴스에이드 DB

이에 대해 안효섭은 제작발표회 당시 “부담을 열정으로 승화시키고, 최대한 잘 연기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멘토인 한석규와 연기하며 즐겁게 촬영 중이고, 많이 배우고 있다는 말도 보탰다.

이성경 또한 “선배님들이 처음부터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연기하라’고 해주셨다. 실제로 무척 따뜻하고 잘 가르쳐주셔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현장에 부담감은 전혀 존재하지 않아요.
한석규가 후배들을 잘 챙기고,
후배들은 그를 잘 따라요.
‘시즌1’을 하면서 워낙 현장이 잘 잡혀 있다 보니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 해 주고, 현장이 잘 돌아가요.

‘호흡이 척척 맞는다’는 말이 ‘김사부2’에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 ‘김사부2’ 현장 관계자 A 씨

삼형제
배우도 배우지만, 조명 카메라 스크립터 등 모두가 ‘한 팀’으로 움직여요.
배우만 연기하고 찍히는 것이 아니라 ‘팀 호흡’이 좋아요. 요즘 말로 '찐 팀'이죠.

- '김사부2' 현장 관계자 B 씨
# ‘김사부2’ 현장에는 ‘열정적 준비’가 있다

안효섭은 첫 의학 드라마를 앞두고 근육량을 8kg 늘렸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의학드라마 스케줄을 버티기 위한 준비였다고.


그러나 187cm인 그가 하얀 의사 가운까지 입자 화면으로 보이는 그의 몸은 무척 커보였다. 결국 조금의 감량을 시도했다.

출처삼화네트웍스

이후 환자가 끊이지 않는 돌담병원이라는 설정과 바쁜 촬영 스케줄이 겹친 탓에 조금 더 감량됐고, 지금의 날렵한 서우진의 비주얼이 완성됐다.

왠지, 돌담병원에 가고 싶어지는 기분이야 짜잔

또한 안효섭은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캐릭터를 위해 손기술에도 신경을 썼다. 촬영을 앞두고 익힌 손기술이 무뎌지지 않도록, 숙련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완성형 타이실력 보고가시죠

춤춰봐요

이는 극중 은재의 목에 난 상처를 봉합해주는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촬영을 앞두고는 침대 시트에 실전처럼 연습하기도 했다.

봉합 장면은 상대 배우의 목에 특수 분장을 한 뒤 실제로 봉합을 하며 촬영하기 때문에, 상대 배우에게 상처가 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했어요.
때문에 더욱 연습을 거듭했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촬영했죠.

-안효섭 소속사 관계자

출처삼화네트웍스
# ‘김사부2’에 있는 것 3. 리얼리티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도 배경이 되고 있는 돌담병원에는 다양한 외상 환자들이 쏟아진다.

다양해도 다양해도, 정말 다양해
얼마나 다양하냐면, 진-짜 다양해

줄맞춰 깜놀

출처삼화네트웍스

특히 일반적인 응급실에서는 처치할 수 없는 중증 외상 환자들이 다수 찾는다. 때문에 ‘드라마라 가능한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김사부2’ 속 응급실 외상 환자들은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니, 더 놀랍다

멘붕이야

특히 ‘김사부2’만의 차별 지점을 확실하게 드러냈던 외부 충격에 의해 코마 상태에 빠진 후 장기기증을 선택한 구급대원의 에피소드는 주취자에게 폭행당한 후 뇌출혈로 사망한 구급대원의 실제 사례를 모티브로 만든 환자 케이스다.

나도 보다 내 눈물에 우리집이 섬 되는 줄ㅠㅠㅠㅠ

눈물바다

리얼리티를 살리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방송 직후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장기 기증 신청’ 1위가 되기도 했다.

출처삼화네트웍스
배경이 병원인 만큼 외상환자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시청자에 생명의 숭고함과 의미, 중요성 등을 전달하고자 했어요.

-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

출처뉴스에이드 DB
잘 되는 드라마는 다 이유가 있구나

격한 예스
By. 조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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