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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울리는 11살 최연소 연기 천재

By. 뉴스에이드 손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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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살의 최연소 연기 천재가 등장했다. 


그는 바로 화제의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강필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강훈이다.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를 웃고 울리고 있다. 

출처팬 엔터테인먼트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는 동백(공효진 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다. 


동백이는 홀로 꿋꿋하게 필구를 키워왔다. 필구는 벌써 8살. 세상에 둘 밖에 없었던 모자(母子)는 죽고 못사는, 매우 끈끈한 사이다.

출처공효진 인스타그램

필구는 엄마가 우는 모습이 싫어서, 애기 때부터 동요를 부를 때도 '아빠'라는 소리를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그리고 아파도, 배고파도, 슬퍼도 자기의 감정을 내보이지 않았다. 다 엄마가 자기를 걱정할까봐...

출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이와 함께 필구는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강해졌다!

엄마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한테는 어른이어도 큰소리로 화를 내고 반항한다.

엄마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코를 때려줘라'는 팁을 알려주기도!

출처KBS
그러한 가운데, 필구는 갑자기 나타난 엄마의 두 남자 때문에 8살 인생이 힘들어진다. 

첫 번째 남자, 황용식(강하늘 분) 삼촌은 경찰이고, 엄마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무엇보다 엄마와 자기를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함이 있다.

두 번째 남자 강종렬(김지석 분)은 밉지만 친아빠고, 자기한테 잘해주기 때문에 미워할 수만은 없는 존재다.

출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필구.

그 모습을 연기하면서 필구 역의 김강훈은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에서 눈물을 쏟는 연기는 단연 독보적이다.
눈물나네
"필구는 귀여움과 코믹함, 그리고 남자다운 면 등 여러 가지를 표현해야 하기에 성인 연기자들도 감당하기 힘들죠. 이를 감정적으로 표현할 아역배우를 7~13세 배우 중에서 찾아다녔습니다. 그중 김강훈 군이 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 -

이쯤에서 '동백꽃 필 무렵' 속 김강훈의 연기가 빛난 모먼트 BEST 3를 소개한다.

1. 아빠를 알아 본 필구

필구는 종렬이가 뷔페에서 음식을 사주고, 살뜰히 챙겨주자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종렬은 그제서야 필구가 자신이 아빠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특히 필구는 종렬에게 "왜 엄마를 혼자뒀어요? 그게 너무 치사하잖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필구의 어른스러운 말은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2. "지구가 멸망하는 줄 알았어"

중국에 다녀온 필구. 엄마가 데리러 오지도 않고, 집의 비밀번호도 바뀐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비밀번호 바꿨을 때, 지구가 멸망하는 줄 알았어."라면서 그동안 꾹꾹 참은 눈물을 터뜨렸다. 처음으로 어린 아이처럼 우는 필구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출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3. "엄마가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

엄마와 용식이 결혼하는데, 자기가 '혹'이라는 얘기를 들은 필구는 아빠 집에서 살게 된다.

뒤늦게 엄마가 찾으러 오자, 필구는 "무슨 엄마가 결혼을 해. 엄마가 결혼하면 나 뿐이 없어? 자기 엄마가 결혼하는 기분을 엄마가 알아?"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김강훈의 연기력이 가장 빛난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사실 김강훈은 '떡잎'부터 남다른 배우였다.


지난 2013 MBC 에브리원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데뷔한 그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사건 피해자의 동생 '찬이' 역으로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출처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화면 캡처

김강훈은 스타들의 아역을 맡으면서 점점 눈길을 모았다. tvN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아역이 대표적. 


또한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호텔 델루나' 여진구, '나의 나라' 우도환 등의 아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강훈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떠오르고 있다. 


'엑시트'에서는 조정석의 조카로 출연했고, '변신'에서는 악마가 숨어든 가족 사이에서 공포와 위협을 느끼는 아이 역할을 연기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에도 김강훈이 출연한다는 사실!

내가 바로 선물

이처럼 열일 행보를 펼치며, 꽃길을 걷고 있는 배우 김강훈. 벌써부터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인 그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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