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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벗고 설렘 장착한 앵커님

14kg 뺐더니 아재 영혼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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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180도 달라진 남자가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누구냐면...

짜잔

이렇게 귀여웠던 과거가 있는 남자

1년 전에 무려 이렇게 구수함을 장착한 인간 사이다였고

현재는 설렘 폭발 앵커님


... ...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2019 MBC 연기 대상’을 손에 쥐었다.


넝~담

발그레 히히


배우 김동욱이 1년 사이에 말 그대로 환.골.탈.태 했다.


지난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에서 유도로 단련된 체육교사 출신, 7급 공무원 근로 감독관 조장풍(별명 조장풍)을 연기한 김동욱.


위풍당당 조장풍

출처MBC



당시 김동욱은 캐릭터를 위해 10kg 이상을 증량했다. 무엇보다 ‘유도로 단련된 몸’을 만들기 위해 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몸태를 바꿨다.

동글동글한 미소 대신 호쾌한 웃음으로, 걸음걸이는 건들건들하게, 전체적으로 ‘아재’가 됐다.



과거 ‘커피 프린스 1호점’ 속 상큼했던 하림이는 절대 떠올릴 수 없는, 조장풍 그 자체가 됐었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이 대체 언제냐 묻는다면 할 말이 없지만, 물론 ‘손 the guest’에서도 하림을 떠올릴 수는 없었지만)


“처음 캐릭터를 보고 제가 ‘살을 찌우겠다’고 했어요. 조진갑이라는 인물과 어울릴 것 같아서요. 걸음걸이는 유도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모습을 생각했고요. 항상 당당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요.

증량을 위해 평소보다 탄수화물을 신경 써서 많이 먹었어요. 사실 숟가락을 뜨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어요. 물론 메뉴를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건 좋긴 하지만, 의무적으로 필요 이상을 억지로 집어넣어야 하다 보니 이것도 힘들었어요.”

-김동욱

왠지 불의를 못 참을 것 같은 분위기

출처MBC


다만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몸도 바쁜 촬영 스케줄은 버티지 못했고,

‘조장풍’ 말미에는 조금씩 김동욱 본모습이 나오기도 했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노력에 노력이 더해진 ‘조장풍’은 그에게 생애 첫 ‘연기 대상’을 선사했다.


그리고 김동욱은 1년 만에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았다.


앵커 맞아? 뭐 이렇게 아련해요?

출처MBC
‘그남자의기억법’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이 드라마에서 김동욱은 과잉기억 증후군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았다.


유도선수 출신 공무원에서 앵커로, 전혀 다른 직종을 연기하게 된 김동욱은 가장 먼저 몸무게에 변화를 줬다.

무려 14kg감량하고, 분위기도 180도 달라졌다.


2019년4월8일 ‘조장풍’ 제작발표회→2019년7월24일→2019년8월28일
...조장풍에서 이정훈으로 변화되는 과정 ①

출처뉴스에이드 DB

2019년10월11일→2019년12월30일 MBC연기대상
...조장풍에서 이정훈으로 변화되는 과정 ②

출처뉴스에이드 DB



특히 앵커가 되기 위해 외적 변화뿐 아니라 말투 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김동욱.

롤모델을 특정하지 않은 그는 ‘내 나이 때의 앵커분들이 진행하는 모습을 찾아보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극 중 정훈이 앵커로서 나이가 많은 편이 아녜요. 내 나이 때의 앵커분들이 진행하는 모습을 찾아보며 연습했어요. 더불어 유명한 앵커분들의 젊은 시절 뉴스 진행하던 모습들을 찾아보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죠.

실제 방송된 뉴스들의 앵커 멘트들로도 연습했고, 직접 앵커분을 만나 뵙고 녹음본을 들려드린 다음, 조언을 얻고 수정하는 방법으로도 연습했어요.”

-김동욱

진짜 앵커 같잖아!?

출처MBC



換骨奪胎 (환골탈태)

용모(容貌)가 환하고 아름다워 딴 사람처럼 됨


1년 사이에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된 김동욱

작품을 위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하게 달라졌다.

본업에 이렇게 충실한 배우라니!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사랑에 빠졌어
그래 맞아, 사심 고백 한 거, 맞아♡

By. 조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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