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스타들에게 출･퇴근, 촬영장에서의

'롱 패딩'은 그야말로 생존템!

그중에서도 가장 베이직한  

블랙 롱 패딩의 인기가 단연 높다.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부해 보이는 단점도 줄여주기 때문. 

흰색 옷과 어우러지면 '김밥'처럼 보여

'김밥 패딩'이란 애칭도 생겨났을 정도다. 

#1 트와이스 쯔위-사나-정연

쯔위는 패딩 속에 크롭트 니트로 반전 섹시미를 뽐냈고, 

사나는 베레모와 벨벳 스커트로 걸리시하게

정연은 후디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2 선미

선미는 두툼한 패딩 속에 화려한 블라우스와 

핫한 기장의 쇼트 팬츠를 매치했다.  

복고풍의 플로럴 패턴이 블랙 패딩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믹스매치룩 완성!

#3 혜리

두툼한 충전재로 인해 얼굴이 소멸 직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맞춰  

키도 훨씬 커 보이는 듯하다.

#4 아스트로 문빈-차은우

이맘때 남친룩 대표 아이템인 크리미한 ‘터틀넥’을 입고

깔끔한 롤업 데님을 매치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소년미가 물씬!

#5 윤계상

평소 댄디한 룩을 즐기는 그는

최근 공항 패션으로 노비스 블랙 에디션을 착용,

올 블랙 룩을 연출했다.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군더더기 없이 깔.끔.

#6 정려원

입고 있던 아우터 위에 그대로

롱 패딩 점퍼를 겹쳐 입고,  

후디까지 푹 눌러 쓴 모습을 SNS에 종종 공개했다.

패딩 속에 파묻혀 있는 듯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7 청하

청하가 최근 '대중문화예술상' 축하 무대를 마치자마자  

시스루 드레스 위에 블랙 롱 패딩을 걸치고

셀카를 찰칵! 김밥 패딩 인증에 나섰다.

오버 핏의 큼지막한 롱 패딩이 

보호 본능 자극하기에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