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 위 충격적인 숫자 공개한 스타들

조회수 2019. 6. 19.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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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여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
더워질수록 더 짧아지는 옷 때문에 군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인데.
이렇듯 다이어트로 인해 혹은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직접 몸무게를 밝힌 스타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살이 안쪄서 고민이라는 선미. 월드투어를 하기 위해 살을 찌우기 시작해 어느덧 50kg가 되었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 신지수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글과 몸무게 39kg의 인증샷을 올린 신지수. 지극히 낮은 숫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김빈우
출산 후 꾸준하게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김빈우. 57.6kg까지 감량한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출처: 김준희 인스타그램
▷ 김준희
김준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최근 1년 동안 53kg을 꾸준하게 유지 중이라고 인증샷을 올렸다.
출처: 전소민 인스타그램
▷ 전소민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시소의 균형을 맞추는 게임을 하던 도중 54kg이라고 몸무게를 고백(?)했다.

_SBS: “저 54킬로요” 전소민이 고백한 몸무게의 진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혜리도 방송에서 몸무게를 고백했는데 50kg이라는 광희의 말에 53kg이지만 살을 뺄거라며 포부를 밝혔다.

tvN: 광희x혜리 몸무게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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