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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찾은 리즈시절 유지 중인 연예인 6

조회수 2019. 5. 12.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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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씨가 더워질 때마다 생각나는 다이어트.
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다이어트보다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이 그대로 유지하는 것인데
그래서 모아봤다.
다이어터보다 더 대단한 유지어터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홍지민 인스타그램
▷ 홍지민

둘째 출산 후 100일 만에 약 30kg의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홍지민.

그 후에도 여전히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데

SNS에 하루에 1600칼로리 이하 섭취, 낮 12시 이후 카페인 금지, 러닝머신 스피드 5.5 걷기 등의 다이어트 비법을 적어놓은 바 있다.

MBC: ※꿀 TIP※홍지민의 다이어트 비법 大 공개!

출처: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 엄지

컴백을 앞두고 한 다이어트로 데뷔 때 있었던 통통한 젖살은 온데간데 없고 슬림한 라인을 갖게 된 엄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요요없이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출처: 박보람 인스타그램
▷ 박보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알려진 후 데뷔 전까지 꾸준한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보람.

통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30kg 이상 감량한 후 모태마름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 후 다이어트 하기 전과 한 후의 모습이 비교되며 프로 다이어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tvN: 프로다이어터 박보람의 다이어트 노하우!

출처: 권미진 인스타그램
▷ 권미진

KBS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을 통해 50kg 이상을 감량했던 권미진.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후에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요요 없이 살 뺀 후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MBN: 52kg 감량! 몸이 반쪽이 된 권미진은 태어날 때 쇄골이 없었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 정은지

걸그룹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정은지.

컴백을 앞두고 14kg을 감량했지만 극단적인 방법으로 한 다이어트이기 때문에 점점 몸이 안좋아져 운동을 시작하게 됐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서 요요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 조이

조이는 데뷔 초 통통한 볼살이 있는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그 후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슬림한 라인을 갖게 됐다.

그리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슬림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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