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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By. 뉴스에이드 손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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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 2세 중에서도 특히 핫한 인물이 있다. 


바로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최준희는 SNS를 통해 네티즌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남자친구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내가 바로 선물

최준희의 SNS인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7년.


8월께 최준희는 자신은 연예인이 되고 싶은데 외할머니가 반대하고, 폭언, 폭력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경찰에 신고까지 한 최준희.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혐의는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출처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이후에도 종종 의미심장한 글이나 가족에 관한 게시물로 관심을 모은 최준희.


그러던 지난 2월, 최준희는 폭풍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한 것. 


최준희는 희귀난치병인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두 달 째 투병 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고 했다. 

 

※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자가면역질환이다.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나 늘었다. 피부병에 걸린 사람마냥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뜯어져 나간다. 내 모습이 괴물 같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라고 생각한다.

최준희는 투병 고백과 함께 남자친구와 10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예쁘고 어린 나이에 몸도 마음도 고생했을 최준희. 그리고 그 옆을 든든하게 지켜줬을 남자친구를 향해 응원이 쏟아졌다. 

눈물나네

최준희는 이튿날 두 번째 영상을 게재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담았다. 자연스럽게 남자친구도 공개됐다!!


훈훈한 외모의 남자친구는 최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최준희 역시 "남자친구가 날 너무 많이 사랑해준다"고 자랑했다. 

출처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매일 매일이 행복해♥

이후 최준희의 SNS는 핑크빛,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 됐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며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부러우면....지는 거다.

포유포유

그러한 가운데, 최준희는 지난 7일 기쁜 소식을 전했다. 루푸스병으로 4개월 동안 투병했는데, 마침내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는 것!!! 그동안 고생했다며, 축하한다는 응원이 봇물을 이뤘다. 

특히 최준희는 힘든 시간 힘이 되어준 남자친구에게 가장 고마워했다. 정녕 사랑꾼 커플이 아닐 수 없다. 

꺄아아아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그로부터 2일 후,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사진... 셀프 웨딩 화보 느낌이 난다. 최준희는 흰색 원피스에 면사포를 쓰고 있고, 남자친구는 정장 차림으로 보이기 때문. 

흐물흐물

최준희는 이제 겨우 17세. 이 커플 사진은 뜨거운 화제가 됐다. '결혼하나?'부터 '어린 나이에 웬 웨딩 화보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열애 1주년을 기념해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가 참아

하지만 최준희를 향한 비판보다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높다. 그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따뜻하다. 


"준희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는 응원이 특히 뭉클하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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