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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가 쓰던 링거 팬에게 판 간호사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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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에서 스타가 훠궈집에서 쓰던 젓가락을 팔려 한 사람이 등장해 현지 네티즌을 경악케 한 바.

엑소 출신의 크리스가 훠궈집에서 쓰던 젓가락을 팔겠다며 온라인에 글을 올린 사건이었다. 당시 중국 네티즌들 반응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할 말이 없다. 구역질이 난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건 안 필요해.", "뭐 이런 변태가 다 있어?", "이게 크리스 젓가락인 걸 어떻게 믿으라고?"

사건이 벌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5일, 이번에는 병원에서 쓰던 링거가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싱가포르 출신 싱어송라이터 임준걸.

2003년 데뷔해 '강남' '일천년이후' '학불회' 'If Only' '지대니설' 등 히트곡을 낸,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톱스타다.

과거 씨엔블루 정용화와 'Checkmate'로 컬래버 작업을 하기도 한 범아시아적 슈스.

그런 그가, 직업윤리를 저버린 간호사에게 당했다.

뭐야무서워
(소오름)

시작은 이랬다. 중국 장쑤정 전장에서 콘서트를 연 임준걸. 공연을 마친 그는 감기에 걸려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았다.

임준걸이 링거를 맞고 병원을 떠난 뒤 사건은 벌어졌다. 이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가 온라인에 임준걸이 맞은 링거와 바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링거를 팔겠다는 목적이었다.

출처중국 웨이보

그리고, 실제로 거래가 이뤄졌다. 한 팬이 임준걸이 쓰던 링거를 실제로 구입해 갔다는 것. 전문적으로 멸균 처리를 해야 하는 의료 폐기물이 아무렇지 않게 외부로 유출된 거다.


출처중국 웨이보

그뿐 아니다. 임준걸이 누웠던 입원실 사진에,

출처중국 웨이보

임준걸이 사용했던 바늘 사진도 유출됐다. 사진엔 이렇게 적혀있다.


"임준걸 본인은 못 봤지만 너무 떨려."

중국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의료 폐기물이 저런식으로 유출되는 건 위법 아닌가?" "저런 의료진에게 어떻게 믿고 내 몸을 맡기나?" "정신병이 있는 게 분명하다." "정말 구역질이 난다."

팔짱

사건이 벌어진 전장시제일인민병원 측은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직원을 정직 처리했으며, 병원 측은 의료진의 직업 윤리 교육을 강화해 이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판 사람도 문제지만, 산 사람도 문제.

심한말

아무리 연예인이 좋다고 해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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