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부터 스캔들 방파제까지 독특한 징크스들

조회수 2019. 7. 4. 14: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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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징크스.
시험 같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면
징크스에 대해 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독특하면서 놀라운 징크스들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 아이유
아이유는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노래 제목을 세글자로 해야 잘 되는 징크스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제아 인스타그램
▷ 제아
제아는 MBC '네 마음을 보여줘'에서 양파를 먹으면 무대할 때 저음에서 음이탈이 생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출처: 윤은혜 인스타그램
▷ 윤은혜
MBC '섹션TV'에 출연한 윤은혜는 함께 작품을 하고 나면 군입대를 한다며 유승호, 공유, 주지훈이 그랬다고 밝혔다.
출처: 알리 인스타그램
▷ 알리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알리는 이별 노래를 부르면 실제로 연인과 헤어지는 징크스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개리
개리는 SBS '강심장'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마다 타이틀곡이 나왔다"며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김제동 인스타그램
▷ 김제동
김제동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방송한 사람은 모두 결혼을 해 '연예계 스캔들 방파제'라 불린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정우성 인스타그램
▷ 정우성
정우성은 '감시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옥상신만 촬영하려고 하면 갑자기 한파주의보가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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