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유민호의 태몽과 최애배달음식의 공통점

조회수 2020. 2. 2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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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채종협의 TMI 탈탈 털어봄.zip
출처: 뉴스에이드

지난 14일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채종협.


극 중 드림즈 2년차 투수 유민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채종협을 더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뉴스에이드의
'말로쓰는프로필'!
출처: 뉴스에이드

Who is 채종협?

아직은 유민호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채종협. 그의 이름 뜻을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186cm의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채종협. 


생년월일부터 소소한 신체 정보들을 공개했다. 

그 외 밝힐 수 있는 신체사이즈를 하나 더 물었더니

출처: 뉴스에이드

TMI 하나 : 채종협은 '스토브리그'를 위해 몸무게를 7kg 늘렸다.

지미(Jimmy) 채와 고구마

출처: 뉴스에이드

'스토브리그' 팬들은 '미노미노'라고 부르지만. 


채종협이 말하는 자신의 별명은 지미(Jimmy). 그의 영어이름.

출처: 뉴스에이드

'걸어 다니면서 노래 들으면서 사진찍기'가 취미다. 아마 이런 모습?



특기는 운동. 그 중 수영과 달리기를 아주 잘한다.


야구는 '스토브리그'로 처음 배웠지만 이 또한 곧잘 배워 실제 투수처럼 잘 던지게 됐다.

출처: SBS

1남 1녀 중 막내라는 지미 채의 태몽은?

출처: 뉴스에이드
그의 스윗함은
태몽부터 시작됐다.

채종협의 취향 탐구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s 취향
좋아하는 음식 : 김밥, 피자
싫어하는 음식 : 없음
좋아하는 계절 : 겨울
싫어하는 계절 : 여름
좋아하는 사람 상향 : 마음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성향 : 없음
가장 자주 가는 장소 : 한강(달리기 하러)
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 : JK김동욱 - '버킷리스트'
출처: 뉴스에이드
한 소절 불러달라는 요청에
급당황한 채종협 ㅋㅋㅋ
그의 답변은?
출처: 뉴스에이드
너무 아침(촬영날 시각)이고 그리고 원래 노래 듣는 걸 좋아하는데 나중에..... (쑥쓰)
나중에 들려주겠다고 약속한 채종협.
뉴스에이드는
목빠지게 기다려요 ㅎㅎ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이 살아온 길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의 인생을 한 번 돌아봤다

채종협이 살아온 길
어린 시절의 나 : 조용하고 놀기 좋아했던 아이
어린 시절 우상 : 아버지
어린 시절 했던 가장 큰 거짓말 : "아파요"
인생 최초 기억 : 기억 안남

어린 시절 가장 큰 일탈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밤에 몰래 나가서
걸어다닌 게 일탈?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은 어렸을 때 혼자서 한국과 정반대편에 위치한 남아공으로 유학 갔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도 남아공에서의 기억.


그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의 가장 행복한 순간

현재, 그리고 만약...

과거를 돌아봤으니, 이제 현재로 넘어왔다.

출처: 뉴스에이드
채종협의 현재
가장 자주 연락하는 사람 : 매니저
징크스 : 없다
좌우명 : 최선을 다해서 뭐든지 열심히 잘 행복하게 하자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비밀 :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다
나를 기분좋게 만드는 말 : 모든 칭찬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말 : 못한다
지금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 : 이어폰
호감가는 상대가 있을 때 하는 행동 : 보이지 않게 챙겨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출처: 뉴스에이드
출처: 뉴스에이드
전생이 '바람'이었던 채종협에게 이것도 물어봤다.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 채종협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 이어폰, 핸드폰, 물
출처: 뉴스에이드

해당 질문을 받자 "갑자기 슬퍼지려고 한다"는 채종협.


고민 끝에 그가 남긴 문구는

출처: 뉴스에이드

비석문구처럼 앞으로 더욱 주변을 밝혀주길 바라면서


마지막은 채종협 이름 삼행시로~!

출처: 뉴스에이드
채 : 채종협은
출처: 뉴스에이드
종 : 종말로 재미있고
출처: 뉴스에이드
협 : 협동심이 강한 그런 친구입니다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 지 기다릴게요!
출처: 뉴스에이드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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