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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지금! '다이어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시기다. 

"어차피 두툼한 패딩 입을 거니까 괜찮아!"라며 애써 숨겨왔던 포동포동한 살이 걱정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제대로 자극이 될 근황을 공개한 스타가 있다.

바로 가수 박지민!

정말 몰라보게 예뻐졌다. 박지민 이름 석 자를 알린 SBS 'K팝스타'에서만 해도 젖살 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렇게 귀여웠던 박지민이 살을 쪽 빼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박지민은 15&로 데뷔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며 점점 예뻐지는 변천사(?)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017년만 해도 귀여운 모습이 가득했던 박지민. 

이렇게 점점 예뻐지더니, 

최근 출연한 채널A '보컬플레이'에서 물 오른 미모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민이 이렇게 예뻐질 수 있었던 건 모두 다이어트 덕분!

지난해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그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 소속사인 JYP의 신사옥 유기농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다이어트 이야기를 했다.

박지민은 "유기농 식당은 5점 만점에 4점"이라며 "다이어트를 하느라 한 번 밖에 못 가봤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렇게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온 박지민. 실제로 정말 살을 많이 빼 지금의 예쁜 미모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박지민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는 건 너무 예뻐진 외모도 있지만, 그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해서이다. 

이렇게나 노래를 잘하는 박지민이기 때문! 

그래서 '가수' 박지민의 근황을 물어봤다. 다음은 소속사 관계자의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