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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팬클럽 이름 짓기 대란 벌어진 사연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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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출신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정식 팬클럽 이름 공모에 나섰다.


지금까지는 캐릭터 ‘포뇨’를 닮은 정세운을 따서 팬들을 ‘포뇨 친구들’로 지칭했지만 이제 정식 명칭을 찾겠다는 뜻이다.

출처뉴스에이드DB

그런데 지난 달 28일부터 시작해 2일 마감되는 이번 팬클럽 이름 공모가 뜻밖에도 SNS 상에서 뜨겁게 화제 몰이 중이다.


바로 정세운이 직접 고른 5개의 후보들 때문이다.

출처정세운 공식 트위터 캡처

투표 중인 5개의 후보는 다음과 같다.

1) 물결 : 잔잔했던 팬들의 마음에 세운이의 음악이 닿아 요동치며 ‘물결’친다는 뜻.


2) 행운 : ‘행복하세운’의 앞 글자와 끝 글자를 따온 말.


3) 정세운 팬클럽. : 정세운의 사인처럼 정직하고 확실하게 각인될만한 이름 맨 뒤에 . 마침표는 사인의 포인트.


4) 정사원 : 기획사 사장을 꿈꾸는 정사장님의 사원들을 표현한 뜻.


5) 클로버 :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으로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는 의미가 포함 되어있다.

출처정세운 팬카페 캡처

각각의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있다 보니 팬들의 의견이 갈라졌고, SNS상에서 선거유세 못지않은 홍보대란이 벌어지게 된 거다.


이미 5000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상태다.

출처트위터 캡처

예를 들어 2번 후보인 행운은 정세운이 사인할 때마다 적는 멘트인 ‘행복하세운’과 연관 되어 있고, 3번 후보인 정세운 팬클럽.은 정세운이 사인할 때마다 이름 뒤에 마침표를 찍는 습관이 반영된 네이밍이다.

출처뉴스에이드 촬영 당시 받은 사인지

이 5가지의 후보가 선정되기 전 정세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후보 추천을 받았는데, 팬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1300개가 넘는 의견이 날아왔다고 한다.

후보 추천 단계에서 1300~1400개 정도의 의견이 쏟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세운 씨와 스태프들이 함께 논의해서 고심 끝에 추린 5개의 후보입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

5개의 후보를 추린 정세운은 따로 투표에 참여하진 않았다고 한다. 후보를 골랐으니 팬들의 선택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출처뉴스에이드DB

참고로 유력한 후보일 것만 같았던 ‘포뇨 친구들’이 제외된 이유는 저작권 때문이다. 소속사에서도 일찌감치 저작권 관련 검토 후 제외하게 됐다고 한다.

투표 마감을 앞두고 현재 가장 당선이 유력한 후보는 행운과 정사원이다. 다른 후보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는 가운데 불과 몇 백표 차이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5월 2일 오후 5시 기준

출처정세운 팬카페 캡처

과연 정세운은 어떤 팬클럽 이름을 갖게 될까!

투표해주세운~

출처뉴스에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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