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조회수 2019. 3. 16. 08: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편한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가능한 청바지.
옷장에 하나쯤은 모두 갖고 있을 정도로 모든 사람에게 친밀한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친숙한 청바지를 누구보다 잘 소화하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 설현
실제 큰 키가 아니지만 원래보다 훨씬 키가 커 보일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인 설현.
스키니부터 일자, 부츠컷까지 다양한 청바지 역시 잘 소화하는 편이다.
이 사진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의 일자진은 물론
실제 큰 키가 아니지만 원래보다 훨씬 키가 커 보일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인 설현.
스키니부터 일자, 부츠컷까지 다양한 청바지 역시 잘 소화하는 편이다.
이 사진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의 일자진은 물론
무릎께에 절개가 들어가 있는 스키니진까지 빈틈없이 소화했다.
▷ 강소라
혹독한 다이어트로 학창시절 통통했던 보디라인에서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변한 강소라 역시 청바지를 잘 소화하는 편이다.
운동화와 패딩에는 일자진을 롤업해서 입고
혹독한 다이어트로 학창시절 통통했던 보디라인에서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변한 강소라 역시 청바지를 잘 소화하는 편이다.
운동화와 패딩에는 일자진을 롤업해서 입고
니트와 코트에는 롤업하지 않고 일자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바지를 여러 가지 캐주어한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
청바지를 여러 가지 캐주어한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
▷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작은 얼굴에 굴욕없는 비율로 청바지를 잘 소화했는데
맨투맨이나 후드티에 일자진을 매치해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한 스타일을 많이 소화했다.
크리스탈은 작은 얼굴에 굴욕없는 비율로 청바지를 잘 소화했는데
맨투맨이나 후드티에 일자진을 매치해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한 스타일을 많이 소화했다.
이 때문에 얼마 전 유니클로의 여성 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선미
모태 마름으로 살이 빠질까 걱정이라는 선미.
슬림핏의 청바지부터 오버핏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무리없이 잘 소화했다.
어떤 스타일이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잘 소화하기 때문인지 청바지 모델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모태 마름으로 살이 빠질까 걱정이라는 선미.
슬림핏의 청바지부터 오버핏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무리없이 잘 소화했다.
어떤 스타일이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잘 소화하기 때문인지 청바지 모델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 장도연
개그계의 롱다리라고 불리는 장도연.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청바지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스키니진이나 부츠컷진을 많이 입는 편인데 어떤 스타일도 무리없이 선보였다.
개그계의 롱다리라고 불리는 장도연.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청바지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스키니진이나 부츠컷진을 많이 입는 편인데 어떤 스타일도 무리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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